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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전역 앞두고 인스타그램으로 근황 전해 “우리는 앞으로도 하나”…전역일까지 ‘관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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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군 복무 중인 빅뱅 지드래곤이 8개월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사진 아래에 게재된 ‘Live for your self(널 위해 살아라)’, ‘let the world turn without you(네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without you(네가 없다고 세상은 끝은 아니다)’, ‘don’t take your self too seriously(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라)’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는 ‘Lovers, 1988. Don’t be afraid of the clocks, they are our time, time has been so generous to us, we imprinted time with the sweet taste of victory. We conquered fate by meeting at a certain TIME in a certain space. We are a product of the time, therefore we give back credit were it is due: time. We are synchronized, now and forever. l love you’(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시간은 우리의 것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너무 관대했다. 우리는 승리의 달콤한 맛으로 시간을 각인시켰다. 우리는 그 시대의 산물이다. 때가 되면 신용을 되찾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하나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글이 게재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장문의 글 속 ‘we imprinted time with the sweet taste of victory’라는 문구에서 ‘victory’가 승리를 뜻하는 말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냥 유명 소설가가 쓴 편지인데 왜 유난임?”, “그냥 본인한테 하는 말 같음. 창조논란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한편, 현재 빅뱅 지드래곤은 지난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입소 후 자대로 배치됐으며 전역일은 11월 26일이다. 

지드래곤과 지난해 1월 1일 디스패치가 보도한 열애설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지만 두 사람은 묵묵부답과 친구사이라고 해명하며 부인했다. 이후 지난 5월 애프터스쿨 주연이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삭제하며 열애설과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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