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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 강완서-김형규-이상훈과 함께한 익살스런 하루…“내 인생의 드림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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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카레왕’ 개그맨 김재우가 동료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소중한 내친구 세상에서 가장 닮고 싶은 형 함께 있으면 늘 행복한 동생 내인생의 드림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개그맨 강완서, 치과의사이자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 개그맨 이상훈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온갖 익살스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이들의 우정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ㅎㅎㅎ”, “다들 점프를 기가 막히게 하시네들”, “혼자서 가슴 밑에 동그랗게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우 인스타그램
김재우 인스타그램
김재우 인스타그램
김재우 인스타그램

1979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김재우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6년 ‘웃찾사’서 ‘나몰라 패밀리’의 유남생과 ‘형님뉴스’의 길용이로 맹활약하며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푸른거탑’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도 열연하던 김재우는 2013년 3월 두 살 연하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5년 5개월 만인 2018년 10월 30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결혼 전 아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물어보자 카레라고 대답했는데, 그 때문에 매 끼니마다 카레를 먹는 상황이 발생해 카레왕으로 등극했다. 이 때문에 더욱 주목받기도 했으며, 광고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지난 4월 3일에는 무려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의 중심에 섰으나, 이후 꾸준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아기와 관련된 슬픔을 추스른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전방위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으며, 기부 활동에 이어 최근에는 두 달간 아내의 건강을 위해 트레이닝을 자처했다. 기도로 한 취준생을 합격시킨 일이 벌어져 카레교 교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아내 조유리씨와 함께 12일부터 ‘카레여행’을 떠나는 그는 ‘김재우 조롱잔치 시즌2’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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