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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차트' 외국인이 푹 빠진 '먹방' 메뉴 1등은? 뉴이스트 렌 "먹방에 도전한다면...."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0.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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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호구의 차트'에서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치느님'이 꼽혔다.

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7일 방송된 '호구의 차트'는 '외국인이 엄지척을 보내는 한국의 월.클(월드클래스)'를 주제로 이야기 했다. 먼저 7위로는 ‘한국의 치안’이 꼽혔다. 렌은 “택시에 캐리어를 놓고 내렸는데 그걸 내리고 난 뒤에 생각났다. 10분 정도 지났는데도 돌아가니 택시 기사님이 그대로 기다리고 계셨다. 그때 너무 감동받았다.”고 말했고 장성규는 “휴대폰을 분실했다가 받으면 가장 고마운 것 같다.”며 “저랑 50km도 넘게 떨어진 곳에 사시는 분이 휴대폰을 돌려주신 적이 있다. 그게 너무 감사했다.” 라고 말했다.

6위로는 한국인 특유의 정, 무료제공이 꼽혔다. 한국은 시키지도 않은 물과 밑반찬이 무료로 제공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무료지만 외국에서는 그런 일이 없기 때문. 한혜진은 가장 좋아하는 밑반찬으로 “계란말이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나물은 별로다. 나는 이제 채소를 그만 먹고 싶다.”고 말했다. 가만히 듣던 렌은 “시금치 좋아한다. 맛있지 않냐.” 물었고 전진은 “만들어서 가져다주겠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다음주에 누나가 갖다줄게.”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저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게장과 샥스핀이 좋더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5위로는 먹방이 꼽혔다. 먹방은 CNN에서 먹방 열풍에 대해 직접 보도를 하며 고유 명사가 되기로 했다. 소셜 잇팅이라는 새로운 음식 문화를 이끌고, 콘텐츠의 신세계를 개척한 것에서 큰 점수를 얻게 되었다. 렌은 “비빔면에 도전하겠다. 3개까지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세 개는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렌은 비장하게 “그럼 다섯 개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치킨이 꼽혔다. 정혁은 “한국에는 치킨의 종류가 많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외국 치킨에서는 낼 수 없는 맛이다.”라며 전세계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치느님’의 인기를 입증했다.

신개념 호구 공감 차트쇼 '호구의 차트'는 매주 월요일 JTBC2에서 2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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