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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악뮤) 이찬혁, 해병대 군일화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중” 과시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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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남매 듀오 AKMU(악뮤)가 13일 연속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기록하는 가운데 이찬혁의 해병대 일화가 공개 됐다.

악뮤(AKMU) /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악뮤(AKMU) /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악뮤 이찬혁 해병대 동기썰’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게재됐다. 

작성자는 “아는 사람이 악뮤 이찬혁과 해병대 동기였다”면서 “두 사람이 치킨집을 갔는데 거기서 악뮤 노래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찬혁이 ‘들리십니까. 지금도 제 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치킨은 제가 사겠습니다’고 말하고 치킨 샀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다 찬혁이”, “어쩜 저렇게 센스가 넘칠까?”, “YG만 나오면 완벽할 악뮤”, “찬혁아 나도 사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AKMU(악뮤)는 오빠 이찬혁과 동생 이수현 친남매로 이루어진 남매 혼성 듀오다.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로 영어 활동명은 ‘AKMU’. 데뷔 전에는 ADM이라는 약칭을 썼다. 2012년 초부터 인터넷에 자작곡과 커버곡 영상을 올리면서 인지도를 올렸다. 그해부터 2013년까지 진행된 ‘K팝스타2’에 출연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2019년 9월 25일 부로 악동뮤지션에서 AKMU(악뮤)로 공식 활동명을 변경했다. 둘 다 성인이 된 데다 앞으로의 음악 색깔과 메시지에 “악동뮤지션”의 ‘동’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악뮤’를 더 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음원사이트에서의 아티스트 명은 ‘AKMU(악동뮤지션)’을 사용한다.

이찬혁은 입대 전 ‘사춘기 下’ 앨범 활동을 끝으로 군대에 간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그는 “팬 분들과 약속한 거라 무를 수 없다”고 밝혔다. 이후 9월 18일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팬들과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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