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날 녹여주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본격적인 ‘백 투 더1999’ 눈길…“타임워프한 줄”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07 17:3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오정 기자] 드라마 ‘날 녹여주오’ 속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스타일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99년도 배경 드라마인데 아이돌 출신 배우들만 열심히 준비해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에는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한 이승기, 송지은, 차선우(바로), 병헌(엘조), 토니안의 모습을 담은 캡처본을 볼 수 있다. 이들 모두 정말 1999년으로 돌아간 듯 복고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위에서부터 이홍기-송지은-차선우(바로)-병헌(엘조)-토니안 / tvN '날 녹여주오' 방송 캡처
위에서부터 이홍기-송지은-차선우(바로)-병헌(엘조)-토니안 / tvN '날 녹여주오' 방송 캡처

이홍기는 과거 유행한 5:5 가르마에 긴 머리로 얼굴을 가린 헤어와 체크무늬 남방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송지은은 수수한 화장에 실핀 두 개로 옆머리를 넘긴 헤어 스타일링을, 차선우는 안경에 헤어 중간 중간 브릿지로 복고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병헌과 토니안은 90년대 유행 아이템인 굵은 헤어밴드와 일명 ‘빵모자’로 드라마 속 99년도 배경을 소화했다.

이에 누리꾼은 “이홍기만 진심이냐” “이홍기 완전 마수리 시절인데” “누가 토니안님은 자료화면이냐고 해서 너무 웃겼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창욱, 원진아 주연의 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총 16부작으로 알려졌으며, 매주 주말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