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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모모랜드(MOMOLAND) 낸시, “필리핀 드라마 女주인공 캐스팅…현지 톱배우와 호흡맞춰”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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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필리핀 드라마에 출연한다. 

7일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모랜드 낸시가 필리핀 드라마 여주인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5일 필리핀 유력 매체들은 모모랜드 낸시 드라마 캐스팅 확정을 대서특필한 바 있다. 당시 필리핀 유력 매체 ABS-CBN을 비롯해 Philstar, RAPPLER, INQUIRER, COSMO, MYX Philippines 등 100여 개가 넘는 언론사에서 낸시의 캐스팅 소식을 보도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낸시는 필리핀 최대 방송사 'ABS-CBN'이 제작하는 드림스케이프 프로젝트 드라마에서 차세대 필리핀 톱배우 제임스 레이드와 호흡을 맞춘다. 

낸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낸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4일 낸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ABS-CBN과 매니지먼트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필리핀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낸시가 보여줄 연기에 기대가 모이는 상황.  앞서 낸시는 웹드라마 ‘썸라이트 (Some light)’에 출연해 하민우와 호흡하며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낸시가 소속된 그룹 모모랜드는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 등 발매하는 음반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필리핀 내 국민 K팝 그룹으로 불리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낸시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났으며 미국과 한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모모랜드는 낸시 외에도 연우가 드라마 ‘터치’,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한다고 밝히는 등 연기돌의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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