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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기욱, 이종석과 특별한 인연…‘닥터 이방인’으로 재회 후 “민망해서 연락 못해”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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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개그맨 김기욱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종석과 과거 인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김기욱은 가수 강민경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욱은 “데뷔 초 윤계상, 신성록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다”고 말하며, “과거 말랐을 때 이야기다. 지금은 아니다”고 말하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기욱 / 톱스타뉴스
김기욱 / 톱스타뉴스

한편 김기욱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2003년 데뷔한 SBS 공채 7기 개그맨이다. 그는 2005년 ‘웃찾사’에서 ‘화상고’라는 코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해 ‘X맨’ 녹화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해 1년여간 휴식기를 가졌다. 이때 그는 병원에 입원당시 지금의 아내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작가 출신의 아내는 김기욱과 8살 나이 차이의 연상으로 처음엔 나이 때문에 그의 대쉬를 거절했으나 6개월이나 지속된 그의 노력에 마음을 열고 2012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그는 배우 이종석과 가게 사장과 알바생으로 만난 인연으로 유명하다. 과거 ‘투맨쇼’에서 김기욱은 압구정 로데오에서 가게를 운영할 당시 이종석이 아르바이트로 일했다고 밝혔다.

이후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까메오 출연으로 재회한 두 사람. 김기욱은 “만나자마자 사장일 때 부려먹어 미안하다고 했다”며 “지금도 민망해서 연락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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