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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아버지 도움없이 알바하며 13년째 자취 중”…다이아몬드 수저 집안 화제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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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배우 이이경의 소탈한 모습과 달리 그의 아버지 직업이 밝혀지며, 그의 집안이 금수저를 넘어 다이어몬드 수저라며 화제에 올랐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이경은 아버지가 국내 유명 L사의 화학 CEO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태어났을 때는 사장이 아니셨다”며 아버지가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 사장까지 올라간 노력형 자수성가 타입이라 전했다.

또한 그는 고등학교 당시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고등학교 당시 가라테 운동을 하다가 일찍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오면서 우울증이 심해졌다. 이를 본 아버지가 ‘이렇게 살 바엔 너가 하고 싶은 걸 해라’고 결단력 있게 말씀하셔서 노량진 옥탑방에서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이경 / 톱스타뉴스
이이경 / 톱스타뉴스

월세 18만 원에 옥탑방에 살면서 집에서 아무런 금전적 도움을 받지 않은 이이경은 마트에서 홍삼을 팔거나 고깃집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아버지나 집안에 배경에 대해 이이경은 “아버지의 삶이 그런거지 난 내 인생을 사는거다”라며 “아버지가 처음엔 연예인 데뷔를 반대하셨지만 ‘아버지가 원한 인생을 살 수 있지만 아버지를 원망하긴 싫다. 내 인생을 살고 차라리 날 원망하겠다’고 말했다”며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이경은 “다만 L사 가전제품 AS는 공짜 혜택을 받고 있다. 다만 예전에 어떤 지원 분이 재판매로 이득을 본 건지 직원 할인은 안 되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이경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최근 영화 ‘뷰티풀 보이스’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로 연기활동을 펼쳤다.

연기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플레이어’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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