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79kg 몸무게 공개’ 비욘세, 일상 속 완벽 몸매 자랑…‘세 아이 엄마 맞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79kg의 몸무게를 고백한 비욘세가 주목 받으며 그의 일상 속 모습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브라운 컬러 계열의 의상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비욘세는 짧은 미니 스커트와 하이힐을 통해 긴 다리와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완벽하네", "역시 비욘세", "최고", "우아한 모습 좋아요" 등 다양한 내용이 더해진 댓글을 남겼다.

지난 7월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가 79kg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당시 먹었던 식단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임신과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만들며 시선을 끌었다.

올해 나이 29세인 비욘세는 지난 1998년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멤버로 데뷔했다. 비욘세의 동생 역시 가수 겸 작곡가 솔란지 놀스다.

비욘세가 켈리 롤랜드, 미셸 윌리엄스 등과 함께 했던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2000년 파타비아 로버슨, 레토아, 파라 프랭클린이 탈퇴하며 팀이 개편됐다. 이후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2005년 공식 해체했다.

2003년부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비욘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여성 솔로 가수다. 비욘세는 'halo', 'Love On Top', 'Listen' 등 대표 노래들을 히트 시키며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비욘세의 남편은 제이지다.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한 비욘세는 2012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 2017년 개인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고, 리한나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심을 끌었다. 같은해 6월 비욘세는 쌍둥이 남매를 낳아 슬하에 1남 2녀를 자녀로 두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