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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티, 나이 조작 논란? 소녀주의보 전 대표 소리나와 동일 인물 의혹 제기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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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10대 래퍼로 알려진 래퍼 민티의 나이가 조작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5일 트위터에서 한 익명의 네티즌은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전 소속사 알파카프로덕션의 대표 소리나가 민티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티의 연습실과 소녀주의보가 연습하던 연습실 등을 비교한 사진, 소녀주의보 커버댄스 영상 속 의상을 입고 있는 민티의 사진 등을 증거로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민티의 유튜브에 올라왔던 알파카 탈과 소녀주의보 영상에서 나온 소파를 소리나 대표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발견했다고 의혹을 덧붙였다. 

민티 SNS
민티 SNS

이와 함께 한 커뮤니티에서는 민티의 곡과 소리나가 작사작곡한 소녀주의보의 데뷔 곡 ‘소녀지몽’의 저작권 협회 코드가 같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한 SNS 속 소리나라고 올라온 인물이 민티와 흡사해 논란을 일파만파 퍼졌다.

민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네? 저 30대라고요?”라고 올리며 의혹에 당황스러운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지인과의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자신이 소리나 대표와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전했다. 공개된 카톡에서 민티는 “사실 나 소리나 대표님이랑 동일 인물이야” “그동안 분신술 쓴거야”라며 이 같은 의혹을 루머로 일축했다.

(상) 민티 SNS / (하) 온라인 커뮤니티
(상) 민티 SNS / (하)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저작권 코드와 같은 점, 동일 인물로 보일 수 있는 사진 등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으며 인스타그램을 현재 비공개 설정해 논란은 더욱 커졌다. 

민티는 ‘고등래퍼2’ 지원 영상으로 화제가 된 2002년생 래퍼다. ‘고등래퍼2’ 지원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실제로 참여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민티는 부모님의 반대로 실제로 참가하지는 못했다고 해명한 바있다.

그는 지원 영상에서의 가사와 제스처, ‘Eat me’가 적힌 의상 등이 로리타를 연상시킨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후 ‘You Do’ 로 데뷔한 민티는 최근 디지털 싱글 ‘아르카디아’ 등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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