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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세계1위미남’ 이어 ‘프린스차밍’ 1위…세계가 인정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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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미 수많은 세계 최고의 미남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뷔(V)에게 새로운 타이틀이 주어졌다.  바로 ‘프린스 차밍(Prince Charming)’이다. 

최근 방탄소년단 뷔는 글로벌 투표 사이트 킹초이스에서 실시한 ‘프린스 차밍’을 찾는 ‘더 프린스 차밍 오브 케이팝 2019(The Prince Charming of KPOP 2019)’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린스 차밍(Prince Charming)’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백마 탄 왕자님으로 많은 여성들이 마음 속에 그리는 차밍하고 매력적인 이상형의 남자이다. 디즈니 만화 영화에선 유리구두로 신데렐라를 찾은 왕자이다.

이런 투표 결과뿐만 아니라 뷔는 각 분야의 전문가, 여러 언론매체에서 선정하는 각종 미남 타이틀 1위로 ‘K-팝의 대표 비주얼’로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 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방탄소년단 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국 TC캔들러 선정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1위부터 미국 엔터테인먼트 페이머스 스타 101 선정 ‘2018년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1위’, 불가리아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주최 ‘Most Handsome Men 2018 1위’, 더 베스트 폴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미남’ 1위등이 있다.  또 스타모미터의 ‘2019년 아시아 최고 매력남’ 2년 연속 1위, 미국의 스핀디티의 ‘가장 잘생긴 K-팝 아이돌 1위’, 태국의 래빗투데이의 ‘가장 인기 있고 아름다운 K-팝 아이돌 (2019)’ 1위,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주최 ‘2019 가장 잘생긴 얼굴’ 1위 등 최근에도 미남 타이틀은 꾸준히 이어져가고 있다.  

또한 30개국 350여명의 전문 사진가,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편집자들이 심사한 ‘2018 I-Magazine 패션 페이스 어워드’ 1위로 비주얼뿐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가진 트렌드세터, 패션 아이콘으로 인정 받았다.

한국의 한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는 요즘 뷔를 닮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며 “뷔의 얼굴은 완벽한 황금비율을 가지고 있다. 남성적이면서 여성적인 분위기가 같이 어우러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얼굴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뷔의 ‘The Prince Charming of KPOP’1위 소식을 세계의 여러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은 “대중과 전문가들은 뷔가 가장 매력적인 아이돌이라는 것에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것 같다”고 전했고, 러시아 매체 팝케이크는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K-팝 아이돌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자동적으로 뷔가 떠오른다”라고 보도했다.  웹미디엄은 “뷔는 재능과 더불어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인해 세계 무대에서 가장 인정받는 아티스트 중 한명이다”라며 뷔의 재능과 아름다움 모두를 높게 평가했다.

방탄소년단(BTS) 뷔는 1995년 12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본명은 김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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