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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얼짱시대' 정다은, 한서희 열애설·트랜스 젠더설 해명+여자 연예인 성희롱 사과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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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나이 28세)이 한서희(나이 26세)와 여행을 떠난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정다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서희-정다은 /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정다은 / 한서희 인스타그램

이날 한서희는 정다은에게 "왜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았냐"고 물었다. 이에 정다은은 "과거 12살의 여자친구가 나이가 좀 있어서 혼인신고를 원했다.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다고 맞아보라고 했다"며 "딱 두 번 맞았는데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 여자로 살아갈 거냐. 남성호르몬 안 맞을 거냐"는 질문에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이태균으로 개명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아니라고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거 여성 연예인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서희를 생각해서 해명할 건 해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라고 운을 뗀 후 "우선 전 여자친구와 다툼 후 하이데어를 통해 대화할 당시 '성기 사진을 올리겠다'라고 말한 적은 단언컨대 절대 없다. 해당 캡처본은 합성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몇 년 전 모 연예인의 관한 게시물은 제가 철이 너무 없었던 시절 장난삼아 올렸다"며 "현재 너무나 후회하고 있고, 해당 연예인분께도 정말 죄송한 마음이 크다. 그 부분은 정말 반성하고 있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정다은은 "앞으로 언행을 할 때 더욱더 조심하겠다"고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은 인스타그램

과거 정다은은 모 여자 연예인 A씨와 닮은 여성의 사진을 SNS에 올린 후 당시 A씨의 공개 연인이었던 상대 남자 'B씨의 1인칭 시점'이라는 글을 덧붙여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라도 사과한 건 다행이네", "구치소 나왔구나", "한서희랑 정다은은 그래서 무슨 사인데?", "얼짱시대 때 좋아했는데 구설에 오르니까 안타깝다", "앞으로는 제발 언행에 조심하시고 해당 수지한테 직접 사과하세요", "지금 갑자기 이미지 좋아지는 게 황당하다", "여자친구를 위해 남성 호르몬 주사까지 맞다니 사랑꾼이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은은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당시 그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보다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끌었지만, 2017년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 5월 15을 SBS FunE를 통해 케이블 프로그램 출신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 20대 방송인 정 모씨가 마약 투약으로 징역을 선고받아 복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정다은은 한서희와의 라이브에서 "2017년에 서울 구치소에 들어갔다"고 언급, 마약 투약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정다은과 한서희는 최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한서희는 "언니 동생 사이일 뿐 나는 레즈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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