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인물관계도는?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날 녹여주오' 지창욱이 애틋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tvN '날 녹여주오' 홈페이지에는 "애틋아련한 재회"라는 제목과 함께 현장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어딘가를 공허하면서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촉촉한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네티즌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와 볼때마다 짜릿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지창욱과 원진아는 각각 냉동 실험에 참여하게 된 스타 예능 PD 마동찬과 취준생 고미란을 맡아 전에 없던 냉동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날 녹여주오’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백미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 최고의 히트작 메이커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