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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남편 강남-모태범 코치와 ‘사랑과 우정 사이’…결혼 앞둔 예비 신부의 완벽 몸매+키 (ft. 나이 차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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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10월 부부가 되는 이상화-강남 커플이 모태범 코치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과 우정 사이 홍일점 상화뤼 With. 모태범&강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모태범 코치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친구 강남과 함께 ‘힙’함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에도 시선이 꽂혔다. 

누리꾼들은 “상화 언니 동상이몽 보고 또 한번 반했어요”, “이 커플 다시 보니 진짜 잘 어울린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는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을 딴 대한민국 빙상여제다.

이상화 인스타그램

그는 완벽한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 집에 해피가 산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28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강남과 인연을 맺으며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 국적의 강남이 한국 귀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9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됐다”라며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모락모락 피어나던 결혼설을 인정했고 누리꾼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10월 부부가 되기 전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두 사람은 빠른 결혼에 제기된 혼전임신설을 부인하며 서로가 서로의 ‘덕후’인 꿀 떨어지는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이며 강남은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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