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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 인스타그램 속 근황 엿보니…'다이어트 후 한보름과 뽐낸 나이 잊은 미모'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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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 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쁘고 착한 보름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보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한보름과 함께 투 샷을 찍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완성한 날렵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홍선영 인스타그램
홍선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가수다. 지난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홍진영은 특유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어 ‘내 사랑’, ‘부기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명실상부 트로트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언니 홍선영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홍선영과 홍선영 자매가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오고 있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방송 출연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올해 나이 40세로 직업은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다.

한편,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 사실을 알렸다.

지난 23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게 되었다"며 "이러한 결정을 하기까지 지난 4월부터 오늘날까지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많은 고민과 망설임 그리고 두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저는 의리와 신뢰 하나로 소속사에 제 의사를 제대로 주장해본 적이 없었으며 스케줄 펑크 한번 없이 일에만 매진해 왔다. 종종 돈독이 올랐단 댓글들을 보며 그렇게 비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을 때가 있었고 제 몸을 좀 쉬게 해주고 싶을 때도 많았으나, 하루에 여러 차례 한 달에 많게는 수 십건의 행사를 묵묵히 열심히 하는 게 보잘것없는 저를 키워준 회사에 대한 보답이라 항상 생각했다"며 "어느 순간 건강도 급격히 나빠지고 6월 초엔 하복부 염증이 심해져 수술까지 받는 일이 생겼다. 스케줄을 소화하는 게 너무 힘들었고 수차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소속사는 일정을 강행했다. 그 와중에 저도 모르는 사이 많은 일들이 제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모았다.

하지만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홍진영 씨와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진행하던 중이었기에 게시글을 통해 홍진영 씨가 일방적인 입장을 발표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뮤직K는 홍진영 씨가 데뷔할 때부터 함께 해왔던 스텝으로 이루어진 회사이며, 지난 2014년 3월 홍진영 씨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이래 물심양면으로 홍진영 씨의 연예활동을 지원해왔다"며 "뮤직K는 홍진영 씨가 데뷔할 당시부터 현재까지 홍진영 씨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매니지먼트 의무를 이행했다. 홍진영 씨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았다. 홍진영 씨가 스케줄 없이 쉰 날은 평균적으로 연 90일 내외이며, 2019년 상반기에도 52일을 휴식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홍진영은 지난 1일 법률사무소를 통해 "이전 소속사와의 갈등이 있었으나, 최근 모든 법적 절차를 중지하고 원만히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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