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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푸드파이터2’3회 백종원픽 뉴욕맛집!오바마 단골집 다이너서 브런치, 미국 마장동 ‘미트패킹’ 150년된 곳 안심 듬뿍 ‘포터하우스 스테이크’(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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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6일 방송된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3회는 뉴욕으로 간 백종원이 샐러드처럼 많은 종류의 사람, 인종들이 모여 각자의 문화를 지키며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도시, 뉴욕에 왔다는 인사로 시작됐다. 백종원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영화를 보며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모여 큰 피자를 먹는 걸 볼 수 있다며 피자집을 찾았다.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하고 먼저 나온 콜라를 본 백종원은 콜라가 처음엔 자양강장제로 탄산이 아니라 와인이었는데, 잘 안팔리자 탄산으로 바뀌고 대박이 난거라 설명했다. 

백종원은 원래 이탈리아 사람들이 미국으로 와 만든 피자는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 미국의 경제 호황에 맞물리며 피자 사이즈가 커진 거라 말했다. 맛있다며 토마토만 갈아 소금간만 한 것 같다며 토마토 맛이 강하고, 짭조름하다 말했다. 이 집은 허가가 더 이상 안나는 화덕 때문에 유명하다며 나무나 가스완 달리 특유의 석탄의 강력한 화력의 맛이 있다 말했다. 밑부분은 되게 바삭거린다며 이렇게 유명한 집 아니면 탄 건 컴플레인 걸리는데 바로 여기서 불 맛이 난다 말했다. 

tvN 예능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방송 캡처
tvN 예능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방송 캡처

피자 먹는 모습만 봐도 뉴요커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판에서부터 들 때 접어서 올리면 뉴요커라며 포크와 나이프는 쓰지 않는다 말했다. 백종원은 페퍼론치노를 뿌려 먹어보고는 매운 게 더 좋다며 핫소스 말고 페퍼론치노 뿌려먹으라며 그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 말했다. 

미트패킹 거리를 찾은 백종원은 원래 이 지역엔 250여 개의 정육업체와 도살장이 있던 우리나라로 치면 마장동 같은 곳이었다 말했다. 정육점들이 다 나가며 침체되다가 소호에 있던 디자이너들, 부티크들이 들어오며 점점 ‘힙’해진 동네라 설명했다. 정육점이 있던 시절부터 150년 간 계속 이 자리에서 스테이크집을 운영해온 곳으로 저녁을 먹으러 간다 소개했다. 미리 예약하고 들어간 백종원은 뉴욕 스테이크(설로인)는 등심쪽, 필레미뇽은 안심쪽, 그걸 한 번에 해결해주는 티본스테이크가 있다며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미디움으로 와인은 추천을 받아 주문했다. 

백종원은 원래 레어를 좋아하는데 이 집은 미디움이 핑크센터, 가운데 핏빛이 난다 써 있다 말했다. 필레미뇽(안심)은 부드러운 대신 육향이 강하지 않아 먼저 먹겠다 했는데 먹자마자 백종원은 취소한다며 밋밋하지 않다며 강하다 감탄했다. 다음으로 설로인(등심)은 질기진 않지만 씹는 식감이 있고 육향이 되게 진하다며 먹고 콧소리를 내며 사우나 하는 것 같다며 냉온탕을 넘나드는 것 같다 표현했다. 

정확한 명칭은 포터하우스인데 뼈가 T자로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걸 티본스테이크라 하는데, 보통 안심이 작은 걸 티본스테이크, 안심이 좀 큰 걸 포터하우스라 한다 설명했다. 옛날 맨해튼에 선술집이 있었는데 늦은 시간 선원들이 들어와 고기 구워달라했는데 다 떨어지고 식구들과 먹으려고 뼈 붙은 이 부위를 줬더니 맛있다며 계속 주문했다며 근데 그 집 이름이 ‘포터하우스’여서 포터하우스가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유력한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명칭의 유래를 설명했다. 

다음으로 나온 버섯볶음을 먹으며 잘 시켰다며 버섯이 스테이크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 말했다. 그리고 육즙이 예술이라며 숟가락으로 퍼마셨다. 보통 스테이크는 한 두입이 제일 맛있고 먹으며 계속 떨어지는데 이 집 스테이크 장점은 계속 올라간다며 예술이라 말했다. 

다음날 아침 컬럼비아 대학교 앞을 찾은 백종원은 오바마 대통령이 나온 대학으로 유명한데 지금 가는 맛집이 오바마 대통령의 단골집이라 말했다. 가게에 들어온 백종원은 무조건 처음에 음료는 커피를 먼저 시키고라며 커피를 마시고 메뉴판을 봤다. 럼버잭, 계란은 서니사이드업으로 식빵은 흰 식빵으로 주문했다. 백종원은 이런 형태의 미국 식당을 다이너라 한다며 빨리 만들 수 있는 메뉴, 계란과 햄, 스테이크가 있고 24시간 약간 기사식당 같은 음식집으로 1800년대 후반에 마차에 주방기구를 마련해 옮겨다니며 손님을 찾아다니다 말 대신 차로 바뀌었다며 밖이나 안이나 간판이 네온, 붉은 색 톤 혹은 비닐 느낌 소파와 바를 가졌다 설명했다. 

럼버잭이 나오자 달걀을 보며 ‘서니사이드업’이 해 같은 노란자 쪽이 위에 오는거라 그렇게 부른다며 다 익힌 건 ‘턴오버’라 하고, 이걸 막 비벼 볶으면 ‘스크램블 에그’라 한다며 베이컨 2개, 소시지, 달걀 밑에 팬케이크 2장이라 소개했다. 보통 마트에 있는 반죽을 쓰는데 이 음식집은 이 식당에서 반죽을 직접 만드는데 손님들 사이에 이 팬케이크가 맛있다 소문이 났다 설명했다. 

미국식 베이컨은 기름을 완전 바짝 빼준다며 맛있게 먹고, 팬케이크에 시럽을 듬뿍 뿌리고 버터하고 시럽을 듬뿍 뿌린 팬케이크에 달걀을 올려 먹으면 맛있다며 먹고는 시럽을 듬뿍 뿌리며 진짜 강력 추천하는데 팬케이크 드실 땐 시럽을 절대 아끼지 말라 당부했다. 소시지를 먹은 백종원은 우리나라 소시지와 달리 특유의 향이 있다며 잘 시킨 자신이 대견하다 말했다. 이거 먹고 수업 들어갈 생각하면 얼마나 심란할까라며 난 이거먹고 또 밥 먹으러 갈 건데라 말했다. 

 

 

 

백종원(53)이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는 매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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