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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16회 김병현 입단 테스트 애리조나 핵 잠수함 ‘BK’ 김병현 VS 양준혁 세기의 투타대결 승자는?(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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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6일 방송된 ‘뭉쳐야찬다’ 16회에서는 안정환이 새로운 멤버들을 많이 영입할 거라며 테스트를 반드시 하고 입단시킬 거라며 초기 팀원들을 왜 입단테스트를 안보고 받았는지 지금도 자다가 깬다며 열변을 토했다. 안정환은 오늘 새로운 팀원이 왔다며 ‘어쩌다FC’에 새로운 멤버를 불렀고, 애리조나 핵 잠수함,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2개나 가진 최초 아시아인,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등장했다. 김병현은 어쩌다FC 경기를 보고 어땠냐는 질문에 예능이니까 재미 위주로 못하는 장면만 뽑아놓은 줄 알았다 말해 팀원들을 당황시켰다. 

김용만은 편집아니라며 있는 그대로 방송한 거라 말했다. 김병현에 안정환은 우리 기존 선수들보다 위라는 거냐 물었고, 양준혁은 첨엔 다 저렇게 들어온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이형택이 여쩌다FC팀원 중 베스트라 꼽았고, 워스트는 허재 감독님이라 해 허재를 씁쓸하게 했고, 이어 허재가 외로우니 한명 더 말하란 말에 양준혁이라 답했다. 김병현은 원래 야구하는 분들은 보통 축구를 좀 잘하는데라 말하자 김용만이 야구선수출신이 두 명이니까 양준혁이 빠져라라며 이간질 하자 양준혁이 병현이 볼 때부터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말했다. 

팀원들 앞에서 입단 테스트를 보는 김병현은 먼저 테니스공으로 리프팅을 했다. 연습에 4개를 성공했고 6개를 성공하자 안정환은 뛰는 거 보면 아직 몸에 탄력이 있다며 좋아했다. 안정환은 양준혁에게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악수를 했다. 양준혁은 언더핸드로 150km/h를 던진다 하자 양준혁에게 김용만은 야구의 신인데 그것도 칠 수 있지 않냐하자 양준혁은 당황하며 자신은 국내고 김병현은 메이저리거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양신’과 ‘BK’라며 팀원들이 투타태결을 제안하자 김성주는 김병현 닉네임이 BH가 아니라 BK라 하자 김요한과 팀원들은 바로 ‘법규’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성주는 BK인게 ‘Born to K’라며 삼진을 위해 태어난 사나이라며 김병현이 던지는 공을 양준혁이 치는 세기의 투타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김병현이 더워서라며 겉옷을 벗자 팀원들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김병현이 연속 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5대 0으로 앞서다가 양준혁이 담장을 넘겨 홈런을 쳤다. 10번의 투구 끝에 양준혁이 홈런을 두 개 기록하며 김병현의 승리로 끝났는데 양준혁은 부상 때문에 100% 던진 게 아닌데도 공 회전이 살아있다며 양준혁은 위험할까봐 세게 안치셨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고, 안정환은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우리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한 게 참 뿌듯하다 말했다. 

JTBC 예능 '뭉쳐야찬다' 방송 캡처
JTBC 예능 '뭉쳐야찬다' 방송 캡처

김병현은 번호대신 ‘용병’이라 써진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하자 정형돈이 물었는데 안정환은 유니폼 번호도 사야한다했고 회비도 내야 한다 말해 정형돈이 텃세 장난아니라 말했다. 훈련을 시작하자 팀원들은 김병현의 종아리를 보라며 다르다며 라스트보이는 양준혁이라 하자 안정환은 농담은 하되 워밍업은 제대로 하라 하자 양준혁은 농담은 하되 가슴은 찌르지 말라 말했다. 

 

 

 

축구계의 반지의 제왕, 안정환 감독 지휘 하에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과 함께 대한민국 각 스포츠계 레전드들인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진종오, 김동현, 이형택, 김요한, 김병현이 ‘어쩌다FC’팀으로 전국 축구 고수팀과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함께 할 스포츠 성장 스토리 ‘뭉쳐야찬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