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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은, “남편 문용현과 첫 만남에 첫 키스했다”…‘대담한 발언’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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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오주은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문용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오주은 / SBS
오주은 / SBS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자기야’ 스튜디오에는 오주은이 출연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오주은은 개그맨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남편 문용현에 대해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주은은 이승신의 남편 김종진이 예민하다는 얘기를 듣자 “우리 남편도 좀 피곤한 스타일”이라며 “남편이 요리를 좋아한다.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재료를 사는 것부터 준비하고 요리하는 과정까지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속 있으면서 사진을 찍어 줘야 하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요리가 끝나면 시식까지 하고 리액션을 해줘야 한다”고 불편한 티를 냈다. 이에 이승신은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냥 해주면 안 되냐”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오주은은 김현욱이 아내와 첫 만남에 첫 키스를 했다는 말에 공감하며 “저도 첫 만남에 첫 키스를 했다”라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8년 전부터 알던 오빠였기 때문에 첫 만남에 첫 키스 어렵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C김원희는 “그래도 첫 만남에 키스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반응하자, 이승신은 “어렵지 않다”고 대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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