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진호은 장례식 찾아와서 김재영 알아보지 못하고 나영희에게 쫓겨나…박해미에게 폭행 당해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06 20:2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에서 설인아는 진호은 장례식을 찾아와서 나영희 만나고 김재영과 서로 보지 못하고 박해미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7~8회’에서는 청아(설인아)는 유라(나영희)에게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준겸(진호은)의 장례식장을 찾게 됐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청아(설인아)는 준겸(진호은)이 자신에게 편지를 남기고 영애(김미숙)과 함께 준겸의 자살을 숨기기로 했다. 하지만 준겸이 엄마 유라(나영희)가 괴로워하면서 부검을 하기로 하자 준겸(진호은)의 일을 경찰에 자수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유라(나영희)는 준겸이 과거 뺑소니로 사람을 죽였고 그것으로 인해 죄책감으로 자살을 하지 않았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결국 유라는 준겸의 부검을 취소하고 장례식을 하기로 했고 청아와 영애는 경찰서까지 갔지만 준겸의 부검이 취소 됐다고 하자 준겸의 자살을 영원히 숨기기로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준겸(진호은)의 장례식이 시작되고 유라(나영희)는 “준겸이 죽고 청아는 편안하게 있을거라”는 화영(박혜미)의 말에 영애(김미숙)에게 전화를 했다. 영애(김미숙)는 유라(나영희)에게 “준겸이를 평생 잊지 않겠다”고 말하고 유라는 청아만 살아 남았다는 사실이 여전히 마음이 풀리지 않았다.

같은 시각 청아(설인아)는 준겸의 장례식장을 찾았고 준휘(김재영) 또한 동생 준겸의 장례식장에 왔지만 서로를 보지 못했다. 청아는 준겸의 영정에 국화꽃을 올렸고 화영(박해미)는 청아를 보자 머리채를 잡았다. 이어 “언니 새끼 죽인년이다. 이렇게 오고 자신의 죄책감을 훌훌 털고 가겠지”라고 말했다. 

유라(나영희)는 청아에게 “여기서 널 보는게 견딜 수 없어서 가라는 거야”라고 말했고 화영은 청아를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무릎을 꿇게 하고 머리에 물을 부으며 “잘못했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해”라고 하며 폭행을 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김청아 역에 설인아, 구준휘 역에 김재영, 김설아 역에 조윤희, 문태랑 역에 윤박, 도진우 역에 오민석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