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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47-48화, “아주 명쾌하게 답을 주네?” 차화연 인연 끊자 단호히 선 그어! ...“이게 전부 다 너 때문인데. 너만 없었으면” 정영주 한혜진에게 망언!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0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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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5일 방영 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계속 범행사실을 부인하는 오토바이 뺑소니범을 취조하는 차필승(이상우)과 한기영(연제형)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계속 부인하는 범인에게 한기영은 분에 못 이겨 소리를 질렀고, 범인은 “아씨, 소리를 지르고 있어”라고 말하며 입을 닫았다. 그런 그에게 차필승은 범행 당시 현장에 떨어진 ‘오토바이 라이트 조각’을 건넸고, 범인은 “이게 내 꺼라는 증거 있어요?”라고 말하며 계속 부인하는 태도를 취했다. 이에 차필승은 “다음날 안산까지 가서 도색하고 라이트 갈아끼운 니 카드 영수증”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증거를 들이밀었다. 계속 되는 압박수사에 그는 ‘강실장’이라는 이름을 댔다. 과연 그는 누구일까.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진남희(차화연)는 28년 전 황금정원 뺑소니범이 신난숙(정영주)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가식적인 태도에 진남희는 “어디서 감히 사죄를 해? 절대로 사죄하지 말아. 좀 전의 당신 태도를 보면 그게 다 가식이라는 거 이미 알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진남희는 “긴 말 않겠으니까, 잘 들어”, “아주 명쾌하게 답을 주네?”라면서, “그래, 우리 집과의 모든 인연, 오른 부로 깨끗이 정리하자”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하지마 신난숙은 “지금 너무하시는 거 아닙니까?”라고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태도를 취했다. 그 말에 진남희는 더 어이없어 하면서 은동주(한지혜)에게 그녀를 끌어내라 이야기 했고, 신난숙은 그녀의 말에 즉시로 무릎을 꿇으며 “회장님 정말 용서해주세요. 그 땐 저도 정말 어쩔 수가 없었어요”라고 또 가증스러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신난숙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수하고 싶었지만, 우리 불쌍한 사비나. 제가 잡혀가면 어쩝니까”라고 변명을 했지만, 진남희의 생각은 변함 없었다. 은동주는 신난숙을 잡아 끌며, 어서 나가라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없는 태도로 신난숙은 “어디다 손을 대?”라고 그녀에게 가시 돋힌 말을 했다. 이어서 그녀는 “이게 전부 다 너 때문인데. 너만 없었으면, 너만 나타나지 않았으면, 이런 일 절대 없었어! 다 너 때문이야! 대체 왜 나타난 거야! 왜 나타나서 우리 사비나를 괴롭히는 거야, 왜!”라고 소리쳤다.

그녀의 소리를 듣고, 사비나(오지은)와 최준기(이태성)이 뒤따라 회장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신난숙의 충격적인 발언과 모습을 보던 진남희 회장은 “마침 잘 왔다, 니 어머니가 너 데리러 왔으니까 당장 모시고 나가. 그리고 다시는 내 아들 볼 생각하지 말아!”라고 공표했다. 과연 진실을 둘러싼 이들의 갈등은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될까.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주인공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와 강력계 형사 차필승 역을 맡은 이상우. 그리고 SNS스타 사비나역의 오지은과 I&K 본부장 최준기 역의 이태성 두 커플의 대립 관계가 주로 다루어진다. 과연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갈등과 ‘황금정원’에서 시작된 악연이 어떻게 풀어지게 될까. 성격도 직업도 그리고 환경도 모두 다르게 자란 4명의 숨겨진 비밀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MBC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한지혜(은동주 역), 이상우(차필승 역), 오지은(사비나 역), 이태성(최춘기 역), 정시아(오미주 역), 김영옥(강남두 역), 연제형(한기영 역), 정영주(신난숙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시작하여, 4회씩 연속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최원석 감독, 구현숙 작가의 ‘두 번은 없다’가 배정되어 있으며, 11월 방영예정이다.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이다. 현재 캐스팅 된 출연진으로는 배우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 곽동연, 박아인, 박준금 등이 있다. 최원석 감독은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오자룡이 간다’를 연출한 이력이 있으며, 구현숙 작가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설의 마녀’를 집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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