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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47-48화, “스스로 뺑소니 범이라고 자백한 거라고요!” 정영주 실수로 자백! 사실을 알게 된 차화연의 분노!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0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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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5일 방영 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이성욱(문지윤)의 흔적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차필승(이상우)와 한기영(연제형)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카페 CCTV영상을 확인해, 의도적으로 이성욱을 찍고 있는 오토바이 헬멧남을 찾았고, 그가 은동주 교통사고 피습 범인과 동일인이라는 사실도 연결해냈다. 두 사람은 직접 오토바이 수리센터를 방문에 범인에 대한 추격을 좁히기 시작했다. 이들은 ‘서울 용산 감 7509’라는 오토바이 번호판을 추적해 범인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세에 몰린 신난숙(정영주)이 I&K 회장실로 찾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등장하자마자 “은동주!”라면서 분노를 냈지만, 그 곳에는 진남희(차화연) 회장과 차필승의 할머니 강남두(김영옥)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당부했는데, 어딜 감히 함부로 주둥이를 놀려?”라면서 은동주의 뺨을 치려했지만, 은동주는 그녀의 손을 막아냈다.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진정하라는 그녀의 말에 신난숙은 더 행패를 부렸다. 그녀는 강남두에게 “이렇게 남의 인생에 재 뿌리는 거, 저 세상 간 아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라고 심한 말도 삼가지 않고 마구 뱉어냈다. 그 말을 들은 강남두는 신난숙의 뺨을 때리며 오열했다. 그녀는 “너, 니가 지은 죄를 생각하면 (...) 너 그 더러운 주둥이에 내 아들을 올려!”라고 말하며 신난숙을 향해 소리쳤다.

이어서 강남두는 “너는 인두겁만 썼지, 인간이기를 포기한 년이다 이 년아”, “너 지금 이 수작 부리는 거 보니까, 니가 왜 이제 우리집까지 찾아와서 무릎을 굽히려는 거 보니까, 내가 이제야 알겠구만”이라고 말했다. 강남두는 “너 내 입 막으려고 온 거지?”라고 말했고, 은동주는 “방금 당신 스스로 뺑소니 범이라고 자백한 거라고요!”라고 말하며 그녀를 수세로 몰고 갔다. 그 말을 들은 신난숙은 “뭐라고? 그게 사실이야?”라고 말하며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진남희역시 분노했다.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주인공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와 강력계 형사 차필승 역을 맡은 이상우. 그리고 SNS스타 사비나역의 오지은과 I&K 본부장 최준기 역의 이태성 두 커플의 대립 관계가 주로 다루어진다. 과연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갈등과 ‘황금정원’에서 시작된 악연이 어떻게 풀어지게 될까. 성격도 직업도 그리고 환경도 모두 다르게 자란 4명의 숨겨진 비밀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MBC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한지혜(은동주 역), 이상우(차필승 역), 오지은(사비나 역), 이태성(최춘기 역), 정시아(오미주 역), 김영옥(강남두 역), 연제형(한기영 역), 정영주(신난숙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시작하여, 4회씩 연속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최원석 감독, 구현숙 작가의 ‘두 번은 없다’가 배정되어 있으며, 11월 방영예정이다.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이다. 현재 캐스팅 된 출연진으로는 배우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 곽동연, 박아인, 박준금 등이 있다. 최원석 감독은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오자룡이 간다’를 연출한 이력이 있으며, 구현숙 작가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설의 마녀’를 집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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