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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배가본드’6회 이승기, 길에서 죽은 평화일보 기자 발견, 쫓는 중에 뒤에서 누군가 이승기 잡아 탈북요원조직‘불가사리’ 강경현 납치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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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5일 방송된 ‘배가본드’ 6회에서는 부기장 장혁진(김우기)의 아내 강경현(오상미)이 청와대에서 대통령 초청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그런 강경현에게 누군가 찾아와 문서를 건넸다. 이승기는 김민종을 따라 국정원 안에 마련된 숙소로 가는데 그때 전화가 울렸다. 김민종은 이승기에게 국정원 내에선 개인 휴대폰 사용 금지라 말해 이승기는 전화를 받지 않고 끊었다. 이승기가 강경현은 언제부터 조사들어가냐 묻자 김민종은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이제 그만 맡기라 하고 냉랭하게 돌아서 갔다.  

김민종이 이승기 방에서 나오는데 정만식이 김민종과 따로 이야기를 나누고, 배수지가 이승기에게 커피를 타서 올라가 경호원들을 뚫고 대통령을 찾아가다니 정말 대단하다 말하는데, 정만식이 배수지를 찾자 배수지는 이승기에게 엄지를 들어올리며 전쟁의 신이라 말하고 나갔다. 

김종수가 쳐들어온 가운데 이기영, 황보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경현을 조사하는 신성록에게 강경현은  50억, 나 같아도 억울해서 못 죽을 것 같다 했다. 강경현은 잘 못 알았다며 그건 나랑 통화한 거라며 우리 부부끼리만 한 은밀한 대화라 했다. 그러자 신성록이 스페인어로 통화기록에 너와 한 기록은 없었다며 어떻게 설명할거냐 물었고, 한국어로 대답해보라며 남편과 통화했다면 알 거 아니냐 말했다. 그러자 강경현은 사채업자들을 피하느라 대포폰을 사용했다 답했고 신성록은 엄청 당황하는 척 했다. 

그러자 국정원 원장은 능력 있는 사람이라더니 신성록 왜저러냐며 그런 것도 몰랐냐며 니네 책임이라 말하고 나갔다. 황보라는 분명 신성록에게 강경현 스페인어할 줄 안다 사전조사해 말씀드렸는데 왜 저러냐 하자 국정원 내에 스파이가 있다며 그래서 일부러 신성록이 이러는거라 말했다. 신성록은 존앤마크사에서 최소 100억 이상은 받았을거고 그 쪽 입장 이해한다며 돈 때문이라도 비밀 지켜줘야할테니까라 말하자 강경현은 내 남편 죽었어요 죽었다고요라 말했다. 그러자 이기영은 강경현 보내주라며 하는데 신성록은 억울한 듯 자신이 밝혀내겠다 하는데 이기영은 마치 강경현 편 들 듯 원장님 명령이라며 보내주라 했다. 

이승기를 암살하려던 박아인에게 그만두라며 더 무섭고 잔인한 사람이 맡게 된다했던 문정희 사주를 받아 이승기를 죽이기로 한 자는 북한 특수부대 출신 최대철이었다. 짜장면을 시켜먹은 배수지와 국정원 직원들을 틈타 그릇 회수하러 간 배달원을 기적시키고 대신 국정원 내부로 잠입한 최대철 부하는 약 탄 짜장면을 먹고 잠든 배수지를 비롯한 국정원 직원들을 지나 이승기를 죽이려는데, 이승기는 눈치 채고 숨어있었다. 그런데 그런 이승기를 찾아내고 마침내 이승기를 총으로 쏘려는데 그 찰나의 순간 배수지가 암살자를 총으로 쏴 죽이고 이승기를 구했다.  

이승기는 죽은 암살자의 전화로 전화를 걸었는데, 그때 문정희와 만나고 있던, 이승기가 죽은 놈의 핸드폰으로 건 전화를 받은 쉐도우의 정체는 바로 배수지의 직속상관 정만식이었다. 정만식에 이승기와 배수지가 이승기가 죽은 것처럼 자작해 사진을 보냈고, 이를 본 정만식은 이승기가 죽었다며 문정희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문정희가 강경현에 대해 묻자 정만식은 강경현에게 미리 잘 지시해뒀다 했다. 강경현 병실에 찾아가 문서를 던진 사람은 바로 정만식이었고, 정만식이 미리 어떻게 대응할지, 뭐라 수사에서 말해야할지 외우라 지시한 것. 

이기영을 필두로 한 국정원은 강경현을 풀어주는데, 강경현은 택시를 타고 한 바퀴 돌라했고 다시 택시를 갈아탔다. 국정원은 도청을 통해 황보라가 즉시 위치추적하며 신성록과 다른 요원들이 강경현을 쫓는데 신성록과 요원들을 최대철과 그의 부하들이 쫓고 있었다.  

배수지는 이기영에게 내부 스파이가 정만식이라 보고하자, 이기영은 여기 요원들이 민국장인 정만식의 심복들이라며 그래서 깨어날 때 여기에 배수지가 있어야하니 이승기에게 시신을 챙겨 나가 강국장인 이기영을 만나라 하고, 자신은 cctv를 삭제했다. 이승기를 이기영은 바로 시신을 확인하고 이승기가 자신에게도 알려달라 말하자 이기영은 불가사리라는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을 블랙요원으로 썼던 해체된 조직을 정만식이 불러모은거라 설명했다. 

성당으로 간 강경현은 숨겨놓은 다른 핸드폰을 꺼내 ‘타인의 염주로 천국을 얻었다’는 문자를 보냈고, 장혁진과 통화했다. 장혁진은 존앤마크사를 믿는거아니냐하자 신성록은 황보라에게 방금 그 통화 녹음됐냐 확인하며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강경현은 돈 말곤 아무것도 안믿는다며 버티면 끌 면 끌수록 액수가 커질거라며 통화를 종료했다. 요원들이 잠입해 강경현을 체포했고, 신성록은 강경현이 핸드폰에서 꺼내 숨기려던 칩을 꺼내고 핸드폰과 함께 압수했다. 

강경현을 이송해 이기영에게 보고하던 신성록과 요원들이 탄 차가 갑자기 트럭에 치였고, 그 트럭에서 최대철과 부하들이 내려 강경현과 강경현의 구두 굽에 있던 칩을 빼내 가져가고, 신성록의 핸드폰을 부셨다. 황보라는 신성록과 통화가 종료된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접수됐다 했다. 

최대철은 신성록을 찾아오던 이승기와 이기영의 차와 이승기를 보고 자신의 부하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승기가 전화를 받지 않자 문자를 보냈고, 그걸 본 이승기는 이기영에게 이 새끼들 눈치 챈 것 같다며 다시 온 최대철의 전화를 받았다. 나쁜 놈이 어디로 갔겠냐 말하자 최대철은 니 모가지 꼭 따주겠다 했다. 이기영은 김도수 맞지 난 강주철(이기영)이라 말했다. 그러자 최대철은 ‘삼촌’이라 저장된 정만식에게 전화했다. 정만식은 국정원 원장과 함께 노래방에 가 여자들과 함께 있었다. 배수지의 요청을 받고 정만식의 위치를 추적한 황보라는 강남 유흥가 쪽이라며 좌표를 찍어줬다. 

이기영은 사고를 당한 신성록과 요원들에게 가 상태를 확인했고, 이승기가 최대철이 모르고 가져가지 않은 강경현의 대포폰을 찾아오자 배수지와 연락했다. 정만식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 앞에 와있다는 배수지에 정만식이 배후에서 꾸민 짓이라며 인간도 아니니까 여의치 않으면 사살해도 좋다는 명령을 받은 배수지는 총을 장전했다. 

정만식은 최대철에게 온 전화를 받아 이승기가 살아있고, 최대철이 강경현을 데리고 당분간 잠복해있겠단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다. 그때 장전한 배수지가 원장 김종수와 정만식이 있는 방에 들어가 김종수 앞에서 정만식이 배신자라 설명했는데, 정만식이 술병을 배수지에게 던지고 도망갔다. 

김종수에게 이기영은 정만식부터 모든 의혹을 다 풀겠다며 못풀면 사표 내겠다 했다. 그러자 김종수는 그 전에 내가 먼저 잘릴거라 하자 이기영은 결정적 증거, 스모킹건을 찾아냈다며 장혁진을 잡아낼 수 있다 말하자 김종수는 해보라 했다. 

이승기는 입원한 신성록을 찾아온 배수지의 표정을 보며 전에 모로코에서 자신은 키 크고 얼굴 하얗고 지적인 사람 좋아한다 했던걸 기억해내고 질투하며 혼자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간 이승기는 무의식적으로 김치볶음밥 2인분을 해버리고 허무하게 보는데, 배수지가 통닭을 사들고와 자신도 김치볶음밥 먹고 싶었다며 통했다 했다. 이승기는 해리고라며 반가워하며 함께 저녁을 먹고 이승기가 가져온 소주를 마셨다. 

이승기가 씻는 사이 배수지는 거침없이 소주를 마시고 취해 신성록에게 자신이 그렇게 싫은거냐며 자신이 싹 다 고치겠다는 주정을 듣고 이승기가 집으로 가라하는데 배수지가 ‘너 내꺼야’라며 이승기에게 뽀뽀하고 잠들었다. 이승기는 당황해 고해리(배수지)씨라 헛소리를 했다.

SBS 드라마 ‘배가본드’ 방송 캡처
SBS 드라마 ‘배가본드’ 방송 캡처

김종수는 청와대에서 백윤기와 총리 문성근에게 정만식이 존앤마크사와 내통했다 보고하자 백윤기는 이 사건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니 암튼 빨리 해결하라 했다. 그때 청와대 개가 김종수에게 쫓아가 사납게 짖어댔고 김민종이 죄송하다며 목줄을 놓치고 말았다했고, 김종수는 서둘러 돌아갔다. 

백윤기는 이 놈이 김종수보다 똑똑한 것 같다하자 문성근은 그러니 왜 직접 해결하지 않냐하자 백윤기는 임기 내 얼룩 한번 안 졌는데 자신이 왜 나서냐 했다. 문성근은 얼룩이 안 진게 아니라 세탁을 잘한 것 아니냐며 문정희와 최광일의 사진을 보지 않았냐며 그거 쓰시라 드린 거라며 총알받이로 좋고 꼬리자르기 좋지 않냐 하자 백윤기가 총리가 아니라 국정원장을 해야 한다 하자 문성근은 그럼 벌써 통일이 됐다 말했다. 이를 모르는 척 엿들은 김민종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이경영은 장혁진(김우기)과 문정희가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을 류원에게 주며 국정원에 익명으로 제보하라 지시했다. 교규필 차를 탄 이승기에게 고규필이 국정원 수사 어떻게 되고 있냐 묻자 이승기는 배수지 바쁜지 연락이 안되있다 하는데, 그때 횡단보도에서 죽은 평화일보 조부영 기자가 전화를 받으며 가는 것을 보고 쫓아갔다. 그때 누군가 뒤에서 이승기에게 손을 댔고, 이승기가 뒤돌아봤다. 

 

 

액션배우를 꿈꿨던 이승기(차달건 역)가 유일한 혈육, 죽은 형의 아들 문우진(차훈 역)을 위해 살아가다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로 문우진을 잃고 우연히 사고가 아니라 테러라는 것을 알게 돼 은폐된 진실을 쫓던 중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화제의 첩보액션 드라마 ‘배가본드’는 총 16부작으로 이승기(차달건 역), 수지(국정원 요원 고해리 역), 문정희(존앤마크사 아시아사장 제시카 리 역), 신성록(국정원 정보팀장 기태웅 역), 황보라(국정원 기조실 공화순 역), 박아인(킬러 릴리 역), 고규필(유도체육과관장 고규필 역) 등이 출연해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래는 '배가본드' 인물관계도

SBS 드라마 ‘배가본드’ 공식 홈페이지
SBS 드라마 ‘배가본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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