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황금정원’이 끝을 향해 달려가며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라는 줄거리를 가진 드라마 ‘황금정원’.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주연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시청자들의 매주 토요일을 책임져왔다.
총 60부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 ‘황금정원’은 금일 방송되는 48회롤 지나 최종화를 향해 절정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26일 마지막으로 종영되며, 후속작으로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두 번은 없다’가 준비하고 있다.
‘두 번은 없다’는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의 출연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담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5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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