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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6회 쉐도우?정만식, 북한 특수부대출신 탈북자 조직 ‘불가사리’와 손잡고 신성록 교통사고 지시(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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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5일 방송된 ‘배가본드’ 6회에서는 모습을 드러낸 정만식에 이승기와 배수지가 이승기가 죽은 것처럼 자작해 사진을 보냈고, 이를 본 정만식은 이승기가 죽었다며 문정희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문정희가 강경현에 대해 묻자 정만식은 강경현에게 미리 잘 지시해뒀다 했다. 강경현 병실에 찾아가 문서를 던진 사람은 바로 정만식이었고, 정만식이 미리 어떻게 대응할지, 뭐라 수사에서 말해야할지 외우라 지시한 것. 

이기영을 필두로 한 국정원은 강경현을 풀어주는데, 강경현은 택시를 타고 한 바퀴 돌라했고 다시 택시를 갈아탔다. 국정원은 도청을 통해 황보라가 즉시 위치추적하며 신성록과 다른 요원들이 강경현을 쫓는데 신성록과 요원들을 최대철과 그의 부하들이 쫓고 있었다.  

배수지는 이기영에게 내부 스파이가 정만식이라 보고하자, 이기영은 여기 요원들이 민국장인 정만식의 심복들이라며 그래서 깨어날 때 여기에 배수지가 있어야하니 이승기에게 시신을 챙겨 나가 강국장인 이기영을 만나라 하고, 자신은 cctv를 삭제했다. 이승기를 이기영은 바로 시신을 확인하고 이승기가 자신에게도 알려달라 말하자 이기영은 불가사리라는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을 블랙요원으로 썼던 해체된 조직을 정만식이 불러모은거라 설명했다. 

성당으로 간 강경현은 숨겨놓은 다른 핸드폰을 꺼내 ‘타인의 염주로 천국을 얻었다’는 문자를 보냈고, 장혁진과 통화했다. 장혁진은 존앤마크사를 믿는거아니냐하자 신성록은 황보라에게 방금 그 통화 녹음됐냐 확인하며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강경현은 돈 말곤 아무것도 안믿는다며 버티면 끌 면 끌수록 액수가 커질거라며 통화를 종료했다. 요원들이 잠입해 강경현을 체포했고, 신성록은 강경현이 핸드폰에서 꺼내 숨기려던 칩을 꺼내고 핸드폰과 함께 압수했다. 

강경현을 이송해 이기영에게 보고하던 신성록과 요원들이 탄 차가 갑자기 트럭에 치였고, 그 트럭에서 최대철과 부하들이 내려 강경현과 강경현의 구두 굽에 있던 칩을 빼내 가져가고, 신성록의 핸드폰을 부셨다. 황보라는 신성록과 통화가 종료된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접수됐다 했다. 

SBS 드라마 ‘배가본드’ 방송 캡처
SBS 드라마 ‘배가본드’ 방송 캡처

최대철은 신성록을 찾아오던 이승기와 이기영의 차와 이승기를 보고 자신의 부하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승기가 전화를 받지 않자 문자를 보냈고, 그걸 본 이승기는 이기영에게 이 새끼들 눈치 챈 것 같다며 다시 온 최대철의 전화를 받았다. 나쁜 놈이 어디로 갔겠냐 말하자 최대철은 니 모가지 꼭 따주겠다 했다. 이기영은 김도수 맞지 난 강주철(이기영)이라 말했다. 그러자 최대철은 ‘삼촌’이라 저장된 정만식에게 전화했다. 정만식은 국정원 원장과 함께 노래방에 가 여자들과 함께 있었다. 배수지의 요청을 받고 정만식의 위치를 추적한 황보라는 강남 유흥가 쪽이라며 좌표를 찍어줬다. 

이기영은 사고를 당한 신성록과 요원들에게 가 상태를 확인했고, 이승기가 최대철이 모르고 가져가지 않은 강경현의 대포폰을 찾아오자 배수지와 연락했다. 정만식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 앞에 와있다는 배수지에 정만식이 배후에서 꾸민 짓이라며 인간도 아니니까 여의치 않으면 사살해도 좋다는 명령을 받은 배수지는 총을 장전했다. 

 

 

액션배우를 꿈꿨던 이승기(차달건 역)가 유일한 혈육, 죽은 형의 아들 문우진(차훈 역)을 위해 살아가다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로 문우진을 잃고 우연히 사고가 아니라 테러라는 것을 알게 돼 은폐된 진실을 쫓던 중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화제의 첩보액션 드라마 ‘배가본드’는 총 16부작으로 이승기(차달건 역), 수지(국정원 요원 고해리 역), 문정희(존앤마크사 아시아사장 제시카 리 역), 신성록(국정원 정보팀장 기태웅 역), 황보라(국정원 기조실 공화순 역), 박아인(킬러 릴리 역), 고규필(유도체육과관장 고규필 역) 등이 출연해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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