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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글의법칙in순다열도’384회 크레이시피시 죽통구이, 어마어마한 순살 양, 내장에 찍어먹자 한미통합 레스토랑5개 운영 중인 김병현, ‘랍스터 중 최고!’라 극찬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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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5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순다열도’ 384회에서는 불개미 떼의 습격으로 허재, 조준호, 에이프릴 예나, 하연주는 다른 곳으로 식량을 찾아 나섰다. 하연주는 열매를 잘 찾기 위해 챙겨온 망원경을 들고 찾았다. 나무에 맺힌 캐슈넛 열매를 발견하고, 허재가 점프해 정글도로 열매를 땄다. 먼저 맛 본 허재가 맛있다하자 이어 조준호, 예나 하연주도 맛을 보고 맛있다 했다. 허재가 달려있는 캐슈넛 열매들을 더 발견해 다같이 부지런히 열매를 땄다. 

박상원은 정글의법칙을 보며 김병만이 집 짓는 걸 봤는데 새로운 양식의 집을 지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낙하산을 우연히 펼쳐봤다가 뜨거운 햇빛을 막아준다는 생각에 낙하산을 지붕으로해 기둥을 세워 집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박상원을 도와 노우진, 김동한, 김병만 등 남은 이들이 함께 돕는데 김병만도 손놀림이 남다르더라며 칭찬했다. 낙하산 정글하우스가 완성되자 때맞춰 허재와 조준호, 예나, 하연주 허당원정대가 도착했다. 이를 본 허재는 디자인도 예술로 지었다며 좋아했고 병만족들 모두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었다. 

물이 들어오기 전에 카누를 가지러 맹그로브 숲을 지나 가는데 망둥엇과의 도마뱀같은 물고기를 발견한 김병현은 신기해했다. 분명 육지였던 카누가 있는 곳엔 벌써 물이 가득 들어와 있었고, 일단 김병현, 조준호, 노우진은 카누를 향해 앞으로 나가는데 제작진은 멀찌감치 떨어져 촬영했고, 다행히 허리까지 오는 바다에 세 사람 모두 안전하게 카누에 올라 노를 저어 복귀하기로 했다. 노를 저어 가던 중 성게를 발견한 세 사람은 노를 성게를 잡아 올렸다. 노 위에서 세 사람이 다가오자 움직이는 살아있는 성게에 신기해하며 카누에 성게를 가득 잡아 실고 돌아왔다. 

생존지에서는 김병만이 작살을 만들고 있었는데 허재가 챙겨온 칫솔을 갈아 나무에 연결해 작살을 만들기로 했다. 김병만은 허재의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작살을 완성했다. 병만족은 수중탐사팀과 낚시팀으로 나뉘어 수중사냥에 나서기로 했다.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가진 박상원은 50m까지 내려간다며 수중사냥에 자신감을 표했다. 허재는 옛날에 별명이 물개였다며 배운 건 아니지만 독학으로 익혔다며 도전의지를 보였다. 허재는 출발 전 수중다이빙을 미리 연습하고 체험하고 정글에 온 것이었다. 그렇게 김병만과 함께 세 사람이 수중사냥에 나섰다.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시야가 탁해져 있었고 바닥 곳곳엔 성게들이 가득하자 김병만은 수심 깊은 앞쪽으로 더 이동하자 했다. 세 사람은 삼각편대로 탐사를 하는데 김병만이 갑자기 물 속으로 들어가 구멍에 손을 집어넣었는데 포기하고 말았다. 김병만은 가장 큰 게 오리발이 없는 거라며 추진력이 없어서 자신도 힘든데 허재, 박상원 두 형님은 더 많이 힘드실 거라 했다. 

오리발도 없이 계속된 수중탐사로 지친 세 사람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잠수했는데, 그때 크레이시피시들이 함께 사는 크레시이피시 멘션을 발견했다. 세 사람 모두 크레이시피시를 잡으러 들어가는데 오리발이 없어 쉽지 않았다. 그때 김병만은 직접 내가 먹을 걸 손으로 잡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며 돌 사이에 두 다리를 박고 손을 내밀어 허재를 잡아 당겨줬고, 허재가 구멍 안에 있던 커다란 크레이시피시를 잡아올렸다.

이어 김병만은 다시 잠수 어시스트를 자처했고, 박상원이 잠수해 바위 사이에서 크레이시피시를 잡아올렸다. 박상원은 손맛이 어마어마했다 말했고, 허재도 그걸 잡았을 때 그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올라왔을 때 덩크 슛 했을 때처럼 기분이 좋았다 답했다. 세 번째는 김병만이 내려가 직접 크레이시피시를 잡아올려 세 마리 사냥에 성공했다. 박상원이 잡은 뿔소라까지 더해졌다. 

조준호, 김병현, 노우진은 숲속탐험에 나섰다. 조준호는 자신이 탐사했는데 바나나 잎이 하나도 없다했는데 셋이 가자 바나나 잎들이 울창해 민망해 빠르게 바나나 잎을 땄다. 김병현과 노우진은 셋 중 막내 조준호에게 칭찬세례를 쏟았고, 이에 조준호는 열심히 힘든 것도 모르고 톱질을 하며 조련 아닌 조련을 당했다. 

세 사람은 돌아오는 길에 랜드크랩을 발견하고 유일하게 제대로 된 먹걸이라며 잡기위해 혈안이 됐다. 노우진이 용감하게 일단 발로 밟았는데 생각보다 강한 게의 힘에 놀라 김병현은 아무것도 안하고 얼어붙었고, 노우진이 모자로 게를 덮고 조준호가 힘겹게 잡아들었다. 드디어 육지팀도 첫 사냥에 성공해 조준호는 기쁨의 소리를 질렀다. 

정글하우스로 돌아온 세 사람은 빈 손으로 온 낚시팀 김동한과 예나, 하연주를 만나 잡은 게를 보여주는데, 그때 허재, 박상원, 김병만이 각각 화려한 색깔을 뽐내는 크레이시피시를 들고 나타나자 병만족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찜을 하기엔 용기가 작아 김병만은 대나무를 잘라 쌈을 해 죽통구이를 하자 제안했다. 대나무를 자르고 젖은 바나나잎 위에 넣고 다시 바나나 잎과 대나무로 감싼뒤 넝쿨로 열리지 않게 잘 묶어 불 위에 구웠다. 허재는 불에 올리자마자 너무 맛있겠다며 좋아했다. 김병만은 바나나 잎을 적셔 대나무 위에 얹어 타지 않게 덧댔다. 

허재는 오매불망 불 앞을 떠나지 못하고 크레이시피시가 익기를 기다렸다. 일단 뿔소라인 햇빛고둥방석 먼저 완성됐다. 김병만이 바위에 두드리자 신기하게 익은 알맹이가 쏙 빠져 허재가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며 감탄했다. 그 사이 박상원은 나무를 갈아 꼬치를 만들어 빠진 고둥 살을 불에 대고 손수 완전하게 구워 병만족에게 첫끼 에피타이저를 선물했다. 잘게 썰어 모두 고둥 살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먹었다.  

그 다음으로 김병만이 크레이시피시를 확인하는데 대나무 찜기가 탄 것을 발견하고 황급히 빼냈다. 다행히 타지 않고 딱 맞게 익은 세 마리의 크레이시피시를 보자 모두 감탄했다. 김병만이 멋지게 살을 빼자 머리만한 순살이 나오고, 내장에 찍어서 다같이 먹는데 모두 살이 많다며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허재는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고 육즙이 많이 나오고 향도 나고 음식으로 따지면 100% 맛있다며 세 마리 다 먹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며 감탄했다. 김병현은 내장을 마셔보고 짜릿하단 표정으로 내장도 정말 맛있다며 간도 짭쪼름한 게 잘 맞는다 말했다. 한 미 통합 5개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병현은 살은 먹어본 랍스터 중 최고로 맛있었다 말했다. 조준호는 씹을수록 탱글탱글하고, 입 안에 바다가 있더라고 크레이시피시의 맛에 대해 묘사했다. 

 

 

다음주예고편에서는 병만족이 다시 한 번 카드를 뽑고, 지정생존에 나서는데, 허재가 분노해 방송 안하겠다 외쳤다. 하연주는 눈물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인도양과 태평양사이, 적도의 생명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라 불리는 ‘순다열도’에서 김병만을 중심으로 9명의 병만족 44기, 국민배우 박상원, 전 농구선수이자 농구감독 허재(54), 전 야구선수 김병현(40), 전 유도선수이자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31), 개그맨 노우진(39), IQ 156의 멘사 출신 배우 하연주(32), 김동한(21), 에이프릴 예나(19)가 펼치는 9人 9色 정글 생존기로 9월 28일 1회가 방송됐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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