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배틀트립’ 폭풍성장 송지아, 엄마 박연수와 필리핀 팔라완 여행, 엘니도-빅라군-미트라스목장-지하강국립공원…모녀의 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배틀트립’에서 찾은 필리핀 팔라완 여행 명소들이 화제다.

5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개편 새 단장 이후 첫 에피소드인 ‘필리핀 팔라완’을 주제로 한 첫 번째 편을 방송했다. 터줏대감 김숙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MC 군단인 김숙·김준현·윤보미 3인의 호흡 또한 선보였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이번 여행 설계 대결에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붙었다. 개편으로 새 단장을 한 ‘배틀트립’에 두 팀은 같은 여행지인 필리핀 팔라완을 다른 콘셉트와 코스로 찾아 더욱 다채로운 정보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의 여행을 공개했다.

필리핀 팔라완은 어떻게 다니느냐에 따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모두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모녀 박연수&송지아는 팔라완의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맘껏 만끽했다.

모녀가 선택한 코스는 ‘미트라스목장’, ‘지하강국립공원’, ‘빅라군’, ‘엘니도’ 등이다. ‘미트라스 목장’ 드넓은 정원에서 내려다보는 도심과 바다 뷰가 일품.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지하강 국립공원 투어’에는 환상적 비주얼이 기다린다. 명소 중의 명소로 꼽히는 ‘빅 라군’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송지아가 가장 만족감을 드러낸 ‘엘니도 호핑투어’에서는 스노클링을 통해 우주를 누비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송지아는 “물이 진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그 깨끗함이, 굉장히 투명했다”며 그 아름다운 광경을 전했다.

참고로 배우 박연수(개명 전 본명 박근영, 과거 활동명 박잎선)의 나이는 1979년생 41세다. 지난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배우 못지않은 예쁜 외모를 자랑하며 폭풍성장 한 그녀의 딸 송지아는 2007년생 13세로, 연예인을 준비하다가 골프에 재능을 보여 프로골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수는 이혼한 전 송종국과의 슬하에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KBS2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