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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횡단열차 1등석-2등석 가격 차이는?…“1층 침대다” 감탄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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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러시아 횡단열차 1등석-2등석 가격은?…예매 방법-노선은 
 
‘시베리아 선발대’가 횡단열차를 타고 본격적으로 여행에 나서며 가격과 정보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시작한 배우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들은 내부 온도 29도의 열차에 당황했다. 이선균은 “10일 동안 이 열차를 타고 어떻게 여행하지?”라고 우려했다.

3등석에서 지내는 멤버들은 1등석을 보며 놀라워했다. 2인 1실에 콘센트 개수도 누에 듸게 많았으며 침대 아래에도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었다. 푸짐한 증정품까지 제공되는 1등석을 본 멤버들은 “1등석 너무 시원하다. 2층 침대가 아니라 1층 침대다”라며 감탄했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러시아 철도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장 거리의 철도이다. 

몽골을 거치는 노선 등 여러 노선이 있지만 ‘시베리아 선발대’가 선택한 것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로 향하는 노선이다. 이들은 87개 도시를 통과해 총 9,288km를 11박 12일 동산 여행한다. 

등급에 따라 좌석의 가격과 질은 다르며 ‘시베리아 선발대’가 선택한 좌석은 3등석이다. 3등석은 1층과 2층으로 총 4인 1실로 이뤄져 있으며 한 칸 최대 54명의 승객이 공간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칸막이로 4인 1실이 분리되는 2등석과 푸짐한 증정품까지 제공되는 1등석이 있다. 코스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르쿠츠크 구간 20917년 7월 기준 1등석 34만 원, 2등석 2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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