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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티셔츠-후드티 파는 곳 폭발적 인기에 “오늘 문 닫는다” 선언…하루 매출 4억 인증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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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래퍼 염따가 티셔츠와 후드티 판매 중단을 요청했지만 이를 파는곳인 스토어팜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염따는 "걍 오늘 문닫는다, 더이상은 싫다. 그만 사 제발"이라고 적힌 문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날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야야. 그만 사라고 했다. 무서워서 얼마나 팔렸는지 보질 못했다. 4일 동안 판다고 했지만 오늘 문 닫는다. 난 이미 수리비는 벌었고, 더이상 돈은 필요없다. 오늘 문 닫는다"라며 어마어마한 택배 박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염따 인스타그램
염따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실제 하루 4억가량이 팔린 매출표를 보여주며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앞서 인기 래퍼 염따는 래퍼 더콰이엇의 자동차 벤틀리 수리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티셔츠 판매로 하루만에 4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해 "이제 멈춰, 이 미친 짓을 그만해. 자고 일어났더니 4일만에 아니 하루만에 4억을 벌었지 뭐야. 정중하게 부탁한다. 제발 이제 구매를 멈추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따 스토어팜
염따 스토어팜

이어 "이제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택배 양이 아니다. 이따 나오는 창모-염따 앨범이나 들어라. 더이상 너희들의 소중한 돈을 낭비하지 말라"라고 부탁했다.

염따는 수리비만 벌면 된다며 많이 사지 말라고 말했으나 이미 어마어마한 수량이 판매되며 4억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염따의 굿즈는 오는 6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4일 급히 중단에 나섰다.

1984년생인 염따는 올해 나이 36세며, 지난달 21일 더콰이엇 3억대 차 '벤틀리'를 박아 티셔츠와 슬리퍼 판매를 시작했다.

그의 티셔츠와 후드티, 슬리퍼를 파는 곳은 염따 스포어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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