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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말레피센트2-와일드로즈-두번할까요-살인의추억-힘을내요미스터리-굿바이싱글-안나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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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말레피센트2-와일드로즈-두번할까요-살인의추억-힘을내요미스터리-굿바이싱글-안나 등을 소개해 화제다.
 
5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말레피센트 2’, ‘와일드 로즈’, ‘두번할까요’, ‘힘을 내요, 미스터리’, ‘굿바이 싱글’, ‘안나’, ‘살인의 추억’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작 업데이트’를 통해 소개한 ‘말레피센트 2’는 그 제목 그대로 지난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의 후속작이다.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판타지를 마녀 시점으로 재해석 해 실사 블록버스터로 옮긴 좋은 예였던 전작에 이어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주노 템플, 이멜다 스턴톤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미셸 파이퍼, 치위텔 이제오포 등 새로 등장하는 출연진도 다채롭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해리스 딕킨슨)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미셸 파이퍼)와 대립하게 되면서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개봉은 오는 17일이다.

마찬가지로 ‘신작 업데이트’를 통해 소개한 ‘와일드 로즈’는 톰 하퍼 감독이 연출한 영국 영화다 제시 버클리가 메인 주인공을 맡았으며, 줄리 워터스, 소피 오코네도, 제이미 실브스, 제임스 하크니스 등이 출연한다. 타고난 가창력으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한 바에서 인기 몰이 중인 ‘로즈’(제시 버클리)의 꿈은 미국 내슈빌의 스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전과자에 싱글맘, 하지만 고용주와 엄마의 도움으로 방송국을 거쳐 내슈빌 땅을 밟게 되는 스토리다. 개봉은 ‘말레피센트 2’와 같은 오는 17일이다.

'소문의 시작‘를 통해 소개한 ‘두번할까요’는 ‘용의주도 미스 신’, ‘황구’ 등을 연출한 박용집 감독의 신작이다.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과 함께 성동일, 정상훈, 김현숙, 박경혜, 구성완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권상우와 이종혁 조합은 ‘말죽거리 잔혹사’를 떠올리게 하는데, 실제로 영화 안에서 ‘말죽거리 잔혹사’의 명장면을 패러디 해 눈길을 끈다. 개봉은 오는 17일이다.

‘현우’(권상우)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감행했던 이혼식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 입성하지만, 그것도 잠시 엑스와이프 '선영'(이정현)이 되돌아온다. 게다가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말이다. 선영의 입장에서는 현우 없이는 어려운 일 투성이인 가운데 모든 게 완벽한 상철이 나타난 상황이다. 상철은 이상현 선영과의 강렬한 만남 후에 싱글라이프 청산을 꿈꾸면서, 연애 상담을 위해서 현우를 찾아간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들의 전쟁‘를 통해 소개한 ’살인의 추억‘은 세계적인 거장이 된 봉준호 감독의 출세작이다. 끔찍한 사건이지만 실화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유력 용의자가 자백을 하면서 새삼 재조명되고 있는 지난 2003년 작품이다. 송강호, 김상경, 박해일을 비롯해 김뢰하, 변희봉, 송재호, 박노식 그리고 故 전미선 등 걸출한 배우들이 출연해 한국 역사상 최고의 스릴러 영화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친절한 기리씨’ 코너를 통해 소개한 ‘안나’는 ‘그랑블루’, ‘니키타’, ‘레옹’, ‘제5원소’ 등을 연출한 액션 거장 뤽 베송의 최신작이다. ‘하드코어 킬링 액션’을 표방한 작품으로, 주연 안나에 샤샤 루스가 낙점돼 추연했으며, 킬리언 머피, 루크 에반스, 헬렌 미렌, 레라 아보바, 알렉산더 페트로브, 에릭 고돈, 이반 프레넥 등의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강력한 킬러 ‘안나’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제거해나가며 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진행하는 스토리다.

‘1+1’ 코너를 통해 ‘굿바이 싱글’과 함께 소개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유해진이 출연한 ‘럭키’를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유해진의 절친인 차승원과 손을 잡을 잡은 작품이다. 차승원 외에는 아역배우 엄채영을 비롯해 박해준, 김혜옥, 안길강, 전혜빈, 류한비, 조한철, 성지루 등이 출연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마른하늘에 딸 벼락’을 맞은 반전미남의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코미디다. ‘심쿵 비주얼’의 외모와는 달리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남자 ‘철수’(차승원)의 어느 날 그 앞에 처음 보는 아이 ‘샛별’(엄채영)이 나타나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데 몸이 아파 안타까운 그 소녀가 자신의 딸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은 스토리가 시작된다. 개봉일은 앞서 소개한 두 영화와 같은 오는 11일이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앞서 소개한 ‘안나’와 함께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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