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은지원이 드이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삼시세끼 산촌편’ 방영이 끝나고 ‘천리마 마트’가 방영하기 전 5분간 짧게 방송하는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정규 편성이 3주만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아이슬란드에서 포스터에 사용할 사진을 찍고 가까운 인근 도시로 이동하기로 했다.
풀버전은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은 ‘채널 나나나’에서 공개된다. 현재 3회는 채널에서 온에어로 방송 중이며 약 3만 명이 동시 시청 중이다.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신서유기 경품 뽑기로 시작돼 수도를 모른다는 이유로 갑자기 아이슬란드로 떠나 삼시세끼를 하게 된 이수근과 은지원의 여행기를 다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4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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