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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SuperM) 루카스-텐-마크-태민-태용-카이-백현-텐, 할리우드에서의 ‘칠링’…‘환상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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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슈퍼엠(SuperM)의 ‘Jopping’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멤버들이 할리우드에서 보낸 휴가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4일 슈퍼엠의 공식 트위터에는 “Chilling in Hollyw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엠의 멤버 루카스-텐-마크-태민-태용-카이-백현이 할리우드에서 여유를 즐기며 각양각색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상의를 탈의한 멤버들의 탄탄한 몸매가 여심을 설레게 했다. 

누리꾼들은 “세상에 진짜 최고다”, “어떻게 각 그룹에 이런 애들만 모아놨지?”, “진짜 몸까지 최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슈퍼엠 공식 트위터

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으로 ‘K-팝 어벤저스’를 표방하며 엑소의 백현-카이, 엔시티의 루카스-텐-태용-마크, 샤이니의 태민까지 각 그룹의 멤버들로 꾸려진 그룹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4일 첫 미니앨범 ‘SuperM’을 발매한 슈퍼엠은 타이틀곡 ‘Jopping’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Jopping’은 웅장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릭 팝 장르 곡으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SuperM의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SMP(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2 Fast’(투 패스트), ‘Super Car’(슈퍼 카), ‘No Manners’(노 매너스) 등 SuperM 멤버들의 슈퍼 시너지를 담은 총 5곡이 수록,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슈퍼엠(SuperM)은 10월 5일 오후 7시(미국 서부시간PST 기준) 미국 LA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이날 현장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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