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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프린세스 아야’ 갓세븐(GOT7) 진영, “백아연, ‘상대 배려 없는 노래 실력’…정말 멋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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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2019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영화 '프린세스 아야'에 참여한 갓세븐(GOT7) 진영이 상대 배우 백아연의 가창력을 극찬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린세스 아야' 오픈토크에 참석한 갓세븐 진영은 "실제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라며 상대 배우 백아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프린세스 아야'의 진영은 "사실 많은 교류가 있던 사이는 아니었다"라면서도 "이번에 작업을 하면서 실제로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잘 하더라"라며 백아연의 가창력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프린세스 아야' 백아연, 진영 / 톱스타뉴스 HD영상 캡처
'프린세스 아야' 백아연, 진영 / 톱스타뉴스 HD영상 캡처

그는 "넘버 녹음을 할 때 같이 했다. 그때 '조금 너무한 거 아닌가', '나를 굉장히 기 죽이는 것 아닌가'했다"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진영은 백아연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배려 없는 노래 실력"이라고 표현 하면서 "파트너이자 같은 업종 종사자로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백아연은 "목소리가 정말 멋있었다. 노래 하는 그 순간만큼은 너무 멋있어서 저도 모르게 설레는 감정이 빠르게 올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프린세스 아야'는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야 공주가 정략 결혼한 이웃나라 왕자와의 진정한 사랑으로 두 나라의 전쟁을 막는다는 내용이 줄거리인 작품이다.

'천년여우 여우비', '마리 이야기' 등을 선보인 이성강 작품의 신작 '프린세스 아야'의 목소리 연기는 가수 백아연과 진영이 맡았다. 두 사람이 열연한 '프린세스 아야'는 오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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