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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출신 이해인, 과거 출연 당시 심경 '눈길'.. "행복한 꿈이었다"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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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아이돌학교' 출신 이해인의 아버지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가운데 과거 이해인이 출연 당시 밝혔던 심경도 다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해인은 과거 Mnet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하며 최종 데뷔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이에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려줘서 고맙고 또 한 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며 심경을 밝히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어 이해인은 "마지막 노래를 부모님 그리고 친한 친구들 팬분들 앞에서 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 팀원들 꽃길 아니어도 좋으니 같이 걷자"라며 "진심으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간절히 임했으니 다시 재충전해서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밝혔다.

이해인 SNS
이해인 SNS

또한 "곧 데뷔하게 될 '아이돌학교' 프로미스 친구들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도 잊지않았다. 마지막으로 이해인은 "입학 전 편지처럼 행복한 꿈이었다"고 밝히며 입학 전에 썼던 편지 '10주 후의 해인이에게' 사진을 함께 게재하기도 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과거 '프로듀스 101' 편에서도 활약을 했기에 '아이돌 학교'에서 데뷔가 이뤄지길 바라는 팬들의 기원이 높았었다. 하지만 그의 탈락으로 인해 '프로미스 나인'은  데뷔 멤버는 이나경, 장규리, 백지헌, 이서연, 이새롬, 이채영, 노지선, 송하영, 박지원으로 정해졌다. 

최근 이해인 씨의 아버지는 "딸이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탈락했을 당시 투표 조작이 의심스러워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딸을 생각해 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경찰의 수사를 통해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정황이 포착됐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딸이 '아이돌학교'에 출연하고 있을 때 CJ ENM 측이 계열사인 A연예기획사와 계약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돌학교'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을 따로 모아 나중에 데뷔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방치된 딸은 다른 회사라도 알아보려고 했지만 오랫동안 계약을 해지해 주지 않았다"고도 폭로하기도 해 충격을 더했다. 

한편 이해인은 잠시 활동을 멈추고 SNS를 통해 다양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여전히 꿀미모를 자랑하며 데뷔에 대한 팬들의 기도 또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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