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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소속사 JYP 떠난 후 첫 행보…“초대 해주셔서 영광, 영화 ’프린세스 아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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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가수 백아연이 최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 해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부산국제영화제 #BIFF #프린세스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순백의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백아연은 어여쁜 숙녀를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프린세스 아야 화이팅!", "언니 최고입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은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어린 시절 악성종양으로 항암치료를 한 사실을 고백했다.

백아연은 “9살 때  친구와 장난하다 입이 부어올라 병원에 갔는데 악성종양을 발견했다”라며 “IMF가 터져 가정 상황이 어려웠고 설상가상으로 할머니의 건강 악화까지 겹쳐 힘든 상황에 성남 시민들의 도움으로 악성림프종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항암치료를 하다가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며 "스트레스 받아 결국 삭발까지 하게 되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아연은 “성남시민에게 감사하다. 투병 중 당시 모금운동과 헌혈증 기부 등 도움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백아연은 과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광고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백아연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다. 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출생이다. 

최근 백아연은 몸 담았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지난달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백아연, 백예린(15&)과 각각 8월 30일, 9월 14일 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아연은 애니메이션 영화 ‘프린세스 아야’에서 더빙을 맡았다. 이 영화는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야 공주가 정략 결혼한 이웃나라 왕자와의 진정한 사랑으로 두 나라의 전쟁을 막는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백아연이 출연한 영화 '프린세스 아야'는 오는 2020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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