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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투 비 월드 클래스', 투표 공정성 위해 노력해…"매회 결과 공개"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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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투 비 월드 클래스'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가 투표 공정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Mnet 원정우 PD, 스톤뮤직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 컴퍼니상상 조효진PD,  신천지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투 비 월드 클래스'는 트레이닝, 무대, 평가, 선발이라는 기존의 서바이벌 공식을 벗어던진 '어나더 클래스'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연습생 20인 중 10인조 글로벌 아이돌 그룹 TOO (Ten Oriented Orchestra)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룹 TOO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n.CH엔터테인먼트, Mnet 등의 역량을 합친 글로벌 프로젝트로,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투 비 월드 클래스'

최근 '프로듀스X101'등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투표 조작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창환 대표는 "심사 부분에 있어서 네이버와 함께 진행을 하고 있다.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송을 전세계적으로 하게 된다. 그 쪽의 투표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해 공정하게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쓸 거다. 매회마다 심사위원이 있고 결과가 공개될 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친구들이 꿈을 위해서 오랜 시간동안 준비를 해왔다. 이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인정할만한 절차를 거쳐서 투명하게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 비 월드 클래스'는 지난 7월 개최된 'KCON 2019 NY'에서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 8월 'KCON 2019 LA'에 이어 9월 'KCON 019 THAILAND'에 참석한 20인의 연습생들은 퓨처 아이돌 스테이지, 하이터치, 포토 이벤트 등 데뷔하기 전부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한편, 금일(4일) 밤 9시 30분 VLIVE를 통해 ‘투 비 월드 클래스’ 스페셜 라이브가 진행된 후 이어 밤 11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와 Mnet에서 ‘투 비 월드 클래스’ 첫 방송을 볼 수 있다. '투 비 월드 클래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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