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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기상청, 태풍 ‘미탁’ 물러가고 기온 뚝↓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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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낮 동안 늦더위가 예상되며, 주말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일(4일)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날씨가 맑아 한낮 늦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 밝혔다.

4일 6기 기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기상청
기상청

3일까지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휩쓸며 울산, 강릉, 제주도 등지에 많은 강수량으로 피해를 입혔다. 이로인해 지표부근이 습하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일부 서해안과 내륙에는 12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한편 주말인 내일 토요일(5일)은 내륙이 흐리고 강원도 경북 지역에 비가 오다 그치겠다. 오전 서울이 16도, 수원 17도, 청주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20도, 울산 2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도 최고 온도 서울 22도, 수원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로 오늘 보다 낮은 기온으로 옷차림에 신경써야겠다.

4일 오후부터 울릉도, 독도를 포함해 강풍주의보가 해제되고, 동해와 서해안 충랑 주의보가 6일까지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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