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우 수현, ‘위워크 대표’ 남자친구 차민근과 12월 결혼?…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0.04 09:5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배우 수현이 위워크 대표 차민근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12월의 신부가 된다는 결혼설이 제기됐다.

4일 뉴스엔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12월 중순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근 측근들에게 결혼 의사를 밝히며 양가 부모에게도 승낙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수현과 차민근 대표는 지난 8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연인 사이임을 당당히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올해 봄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현 인스타그램
수현 인스타그램

그의 남자친구 차민근 대표(매튜 샴파인)은 세계 1위 공유 오피스 위워크의 한국 대표다. 위워크는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으며 설립 8년 만에 기업 가치 20조 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수현보다 3살 연상인 그는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졸업 후 벤츠 미국 지사 프로그래머로 활동할 정도로 대단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밝혀지면서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수현이 위워크 사무실을 이용한 장면과 위워크 관련 행사에 참여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배우 수현은 올해 나이 35세이며 2006년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5살 때부터 11살 때까지 미국에 살았다고 알려졌으며 상당한 영어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도망자 Plan.B’, ‘7급 공무원’, ‘로맨스 타운’, ‘몬스터’ 등에 출연한 가운데 영화 ‘분노의 질주’ 오디션에 도전한 것을 계기로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와 ‘어벤져스’에 섭외가 들어오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4년 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헬렌 조’역으로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수현은 박해수, 이희준과 함께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 중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