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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장미화, 과거 남편 빚 100억 원 24년동안 갚아…건강 비결까지 재조명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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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가수 장미화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에 오르며 과거 24년 간 빚을 갚고 살았다는 발언이 다시금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장미화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남편 사업 실패로 인한 사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미화는 남편이 사업에 실패해 큰 빚을 지게 되며 생활고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이에 전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 장미화는  “이혼을 해야 내가 아들을 키우고 어머니를 돌볼 수 있겠다 생각해 이혼했다”며 그동안 24년간 100억 원의 빚만 갚고 살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인 그는 1965년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안녕하세요’, ‘애상’, ‘내마음은 풍선’, ‘봄이오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가수 생활뿐만 아니라 연기자 활동에도 나선 그는 영화 ‘아스팔트 위의 여자’ ‘돌종’ ‘청바지’ ‘맹물로 가는 자동차’ ‘잊을 수가 잇을까’ ‘의적 홍길동’ ‘상해 임시정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산마김치 대표이사 직에 있는 그는 현재도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미화는 과거 ‘생생 정보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비결을 선보이기도 했다. 산마김치의 대표인만큼 손맛을 자랑하며 간장게장, 비트 장아찌, 마늘 장아찌, 열무김치, 배추김치 등의 음식을 선보였다.

건강을 많이 챙기는 이유가 있냐는 물음에 장미화는 "아팠었다. 급성간염, 대상포진, 허리디스크에 걸렸었다"며 "아프니까 기가 죽고 면역력이 없더라. 그러면 모든 병이 한꺼번에 들어온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건강의 비법으로 스피룰리나를 소개했다. 스피룰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다세포 생물로 알칼리성을 지닌 열대지방의 더운물에서 번식하는 필수 아미노산 식품이다.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안전하고 이상적인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장미화는 스피룰리나를 적당량 활용해 음식 맛은 해치지 않으면서 건강은 살리는 일석이조의 식습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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