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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경남 밀양 규모 2.6 지진 발생…'최대진도 Ⅲ'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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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경남 밀양시에서 지진이 발생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57분 경남 밀양시 동남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깊이는 9km다.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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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진도 Ⅲ으로 최대진도를 기록했고, 경북·부산·울산은 Ⅱ을 기록했다. 그 외 강원, 경기, 광주, 대구, 대전, 서울, 세종,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은의 진도 등급은 Ⅰ다.

진도등급 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반면 Ⅱ는 조용한 상태 혹은 건물 위층에 있는 소소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 끝으로 Ⅲ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모두 느낄 수 있는 강도다. 정지하고 있는 차 또한 약간 흔들릴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방금 지진 나만 느꼈나?", "요즘 지진이 잦은 것 같아서 무섭다", "흔들림 느꼈는데 지진 알람 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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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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