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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크릿부티크’6회 김선아 살인 사주로 구속, 기자들 깔린 가운데 김태훈 돌아와 김선아 앞에 서 박희본, 김선아에 나오고 싶으면 고민시 내놔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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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3일 방송된 ‘시크릿부티크’ 6회에서는 김선아가 열어보지말라고 말했음에도 장미희가 무시한 채 김선아와 장소진의 이모와의 유전자검사에 대한 서류를 보는 걸 보고 김선아는 그대로 차를 타고 가버렸다. 

쓰레기더미에서 김영아가 갇힌 채 버려진 어린 김선아와 동생을 꺼내주고 경찰에게 말하지 말고 보호소로도 가지 말고 어른을 만나면 누구에게든 살려 달라 하라 말했다. 순천에 다녀왔다는 김영아를 태우고 가던 김선아는 융천에서 살았었지라 묻는 김영아에게 그렇다며 융천에서 살면서 힘들었지라 묻는 김영아에 쓰레기더미에서도 살아남았다며 자신이 장소진이라 말했다. 

놀란 김영아는 김선아의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 때문에 그때 어렸던 장소진을 구해줬고, 데오 가에 들어오게 되어 지금 자신이 모시는 건 장미희와 박희본이라 말했다. 김선아는 김영아에게 데오 가에 들어와 쌓은 인연으로 장미희에게 자신이 장소진이라 보고해달라 부탁했던 것이었다.

집주인의 지인들과 갇힌 김재영은 전화를 받은 고민시와 류원에게 둘이라도 피하라 하는데 고민시와 류원은 같이 가자 하고, 자신과 함께 있던 사람들을 불태워 버리겠다 협박하는 조폭 두목 임철형에게 토지 매매 각서를 써준 집주인에게 임철형은 이제 사인 다 했으니 불태워도 되지라며 김재영과 사람들을 가둔 그곳에 불을 질렀다.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쓰는 김재영과 사람들. 소방차가 출동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류원을 두고 고민시가 문을 묶은 쇠사슬을 도끼로 힘껏 계속 내리쳐 마침내 문을 열었다. 그리고 비틀대며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김재영도 있었다. 나온 김재영은 가까스로 빠져나온 사람들을 패는 조폭들을 두드려 팼다. 

김재영은 임철형의 부하들을 때려눕히고 임철형과 상처 입은 집주인 앞으로가 위협으로 받은 매도계약서는 무효라며 집주인에게 위협으로 싸인 한 거 맞냐 확인하고 계약서를 뺏어 찢었다. 임철형은 김선아가 사람을 잘 뒀다며 머리 좋아 싸움도 잘해 이런 괴물 같은 놈을 어디서 얻었냐 했다. 

류원은 근성 있는 애들 딱 싫다며 김재영에게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아락바락한다 하자 김재영이 류원이 만약 없게 태어났다면 어떨 것 같냐 하자 류원은 자신이 데오 가에 태어난 건 운명이라며 역시 고민시와 김재영은 같은 처지라 잘 통하나보다라며 원래 있는 사람들은 룰 깨는 거 싫어한다며 김재영이 엄마 없이 고아로 태어난 것도 그렇다 말하곤 눈으로 욕하고 있냐며 자신도 기분 나쁘니 표현해야겠다 말하고 가버렸다. 김재영은 고민시를 집에 태워다 주고 갔다. 


김선아는 국제도시 사업을 어부지리로 가져갈 것을 노리는 강력한 배후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장미희에게 스스로 내쳐지려 했다. 임철형에게도 배후가 누군지 모르게하고 접근했을 거라며 장미희에게 스스로 내쳐지기 위해 김영아에게 부탁한 것. 김선아의 꿍꿍이를 모르고 김선아의 부티크가 압수수색 조사를 받게 됐단 걸 안 장미희는 부티크와 접촉하면 다 가만두지 않겠다 전하라 하고, 김선아는 홀로 어디론가 떠나왔는데, 김재영이 먼저 와 김선아를 반겼다. 같은 배를 탄 김선아와 김재영. 김재영은 뒤에서 웃으며 김선아를 봤고, 김선아도 김재영 몰래 자신의 뒤에 있는 김재영을 의식하고 웃었다.  

임철형이 데오 장미희와 김선아가 갈라섰다며 김법래한테 일이 술술 풀린다 말하자 김법래는 이제 그만 내외하고 임철형에게 배후가 누구냐 말해달라 하는데 임철형이 답이 없자 김법래는 임철형에게 조사장도 모르는 거 아니냐 말했다. 임철형은 누구인게 뭐가 중요하냐며 김선아와 박희본 손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지 않냐 말했다.  

김선아는 여기선 우리도 남들처럼 해보자 하고 김재영과 걷고, 맛있는 저녁을 기다렸다. 그때 김재영에게 부티크 직원에게 연락이 와 김선아에게 연락이 안된다며 데오 코스메틱에 큰 화재가 생겼다 보고했다. 김재영은 자신을 믿고 그 보고는 내일 하라하는데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김선아는 김재영에게 잠시 후에 들어가겠다 하고 직원에 연락해 사태를 확인하고 갈 준비를 했다. 김재영은 긴 싸움이 될 거라며 오늘만 하루만 그냥 이러고 가자라 하는데, 김선아는 짐을 챙겨 캐리어를 끌고 숙소를 나왔다.   

데오 코스메틱 공장 화재를 수습하기 위해 회의를 하고 있는 장미희와 박희본 앞에 김선아가 찾아가 단독으로 뵐 일이 있어 왔다 했다. 김선아는 공장 화재가 국제도시를 두고 벌어진 일이라며 2주 전부터 낯선 차가 드나들었고, 단순한 방화가 아니라 회장님과 자신이 갈라서자마자 방화를 한 거라며 국제도시는커녕 지 몸 유지하기도 벅차게 만든 거라 말했다. 

그때 류승수가 방화범이 갑자기 혐의를 인정했다며 뭔가 갑자기 꼬리를 자르는 느낌이라며 김선아가 없는 마당에 자신이 해보냐 묻는데 김선아는 자신이 그 공장 가동시키겠다며 대신 조건으로 데오 가에 다시 전처럼 받아줄 것과 그 공장 사람들에게 어떤 처우를 해주든 관여하지 말아달라 요구했다. 김선아는 그 공장을 가동되게 만들어오겠다하자 장미희는 김태훈은 이라 물었고, 김선아는 조금 더 시간을 달라며 돌아올거라 말했다. 

김선아는 가다가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주스를 먹으려는 고민시를 발견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언가를 깨달았다. 그리고 고민시의 멈춘 시계를 발견하고 세상엔 두 시간이 존재한다며 미래를 보며 사는 사람, 멈춰버린 과거를 위해 사는 사람이라 말했다. 고민시가 대표님은요하고 묻자 김선아는 웃었고, 고민시는 미래를 보며 사는 사람이겠죠 당연히라 말했다. 

박희본도 차를 타고 가다 김선아와 고민시가 함께 있는 걸 발견했고, 그 다음엔 주석태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억울하다며 자신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발버둥쳐왔는데 정작 가진게 없다며 주석태를 끌어안았다. 주석태도 박희본의 팔을 풀려다가 안고 토닥였다. 박희본은 주석태와 함께 차를 타고 주석태의 집에 함께 들어갔다.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김선아는 김재영, 고민시와 집주인을 찾아갔고, 데오 그룹 노조였던 집주인과 함께 있던 사람들은 고민시가 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이라 고마움의 인사를 하고, 그 사실을 그때 눈치 챈 김선아는 집은 그대로 유지할 거라 말해 설득에 성공했다. 

점쟁이는 자신을 찾아온 장미희에 그 노루가 좋은 의미도 있다며 데오 가엔 좋은 의미였다 말하자 장미희는 앞으로 해괴한 소릴 또 짓거리면 그땐 이 해괴한 신당 문 닫아야할거라며 테이블을 치고 나갔다. 그 점쟁이가 장미희를 돌려보내자 그 뒤에 김선아가 나왔다. 김선아가 점쟁이에게 길게 보는 거 잘하지 않나며 장미희가 오기 전에 장미희에게 얘기 잘하라 말해뒀고, 그래서 점쟁이가 그렇게 말한 것. 

김재영은 김선아에게 방화와 관련된 것도 임철형 뒤에 있는 것도 조광그룹이라 말했다. 김선아는 또 자신에게 보고하지 않은 건 없냐며 김재영을 보자 김재영은 이제야 자신을 본다하는데, 김선아는 고민시가 김재영과 사람들을 구한 걸 왜 말 안했냐 했다. 김재영이 그게 옳다고 생각했으니까라 말하자 김선아는 자신과 김재영의 생각이 다르면 안된다 말하는데 김재영은 싫다며 계속 그렇게 할거라며 누난 다 잘하는데 딱 하나 자기 마음을 보호 못한다며 그건 자신이 해줘야되는 일이라며 김재영은 고민시는 결국 김선아에게 걸림돌이 될 거라며 마음주지 말라 말하고 뒤돌아섰다. 그런데 김재영은 누난 왜 나한테 다 말안하냐며 김태훈 여자라도 생긴거냐며 왜 떠난 거냐며 돌아오긴 하는거냐 말했다. 

김선아에게 오여사로부터 전화 한 통이 오는데, 김선아는 무시했다. 그런데 오여사는 내 말이 맞아 니가 거짓말 한거야라며 들어오는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이고, 김선아가 자신에게 남편을 죽이라 했다 신고해 자백했다. 김선아가 나오는 데오 가 앞을 기자들이 둘러싼 가운데 김재영이 나서려는데 김태훈이 사람들을 밀쳐내고 들어가 김선아 앞에 섰다.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김선아(제니장)가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김선아(제니장, 본명 장소진 역), 김재영(윤선우 변호사 역), 고민시(이현지 역), 장미희(김여옥 역), 김태훈(위정혁 역), 박희본(장미희딸 위예남 역), 류원(위예은 역) 류승수(위예남 남편 차검사 역), 한정수(황집사 역), 김영아(미세스왕 역), 김법래(도준섭 역), 임철형(조폭 조양오 역), 윤지인(김미진 역) 등이 출연 중이고,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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