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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이보미 결혼 발표..'섹션TV연예통신'가 분석한 "스타는 왜 골프선수에 빠지나?"

  • 박성준 기자
  • 승인 2019.10.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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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덩달아 프로골퍼와 결혼한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은 등 '골퍼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 주제로 진행했다.

MBC 센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MBC 센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코너에서는 '김태희 동생'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완은 1984년생, 이보미는 1988년생으로 둘은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생일은 1984년 1월 3일이다.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계단'에서 한태화(신현준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데뷔한 뒤 '백설공주' '해변으로가요' '천국의나무' '인순이는예쁘다' 등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2007년 일본 영화 '베로니카죽기로결심하다'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2015년 개봉한 '연평해전'에서 조연을 맡아 열연했다.

이보미는 2007년 한국에서 데뷔한 뒤 일본에 진출, 2015년과 2016년 연달아 JLPGA 상금왕에 올랐으며 오늘(3일)부터 대회가 펼쳐지는 일본여자오픈에 출전한 상태다. 전날 JLPGA와의 인터뷰에서 왼손 약지에 끼운 약혼 반지를 보이며 "(이완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에 있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이어 성유리·황정음·이요원 등 프로골퍼와 결혼한 스타들을 되짚었다. 배우 성유리는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 안성현, 배우 황정음은 이영돈, 배우 이요원은 박진우와 각각 결혼했다. 이들 배우는 모두 스타와 결혼한 전현직 프로골퍼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골프선수임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출중한 외모로도 유명하다.

연예통신은 이처럼 스타와 골프선수와의 열애소식이 앞으로 더욱 늘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는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골프선수를 속속 영입하며 골프계와 연예계의 간극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MBC '섹션TV연예통신'은 이번주부터 목요일 저녁 10시 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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