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조한철과 서인국의 의리가 돋보인다.
조한철은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의 정체를 아는 상사 김팀장으로 분해 다양한 처세술로 본부장의 일을 대신하며 다채로운 코믹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 방송 분에서 조한철은 하키를 못하게 된 서인국을 걱정하며 진심 어린 격려와 애정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의 장래를 위해 지인을 소개해주려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촬영 대기 중 어깨동무를 하며 기다리는 자연스러운 두 배우의 모습이 포착돼 실제로도 허물없는 사이임을 입증했다.
조한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 두 배우는 극 중 같이 있는 분량이 많아 촬영장에서도 오랜 시간 함께한다. 그래서인지 리허설이나 애드립을 할 때도 더욱 자연스럽고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실제 삼촌과 조카 사이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귀띔했다.
한편 방송 막바지에 다다른 tvN 월화 드라마 '고교처세왕'은 아버지 복수를 위해 돌아온 형과 서인국이 재회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
조한철은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의 정체를 아는 상사 김팀장으로 분해 다양한 처세술로 본부장의 일을 대신하며 다채로운 코믹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 방송 분에서 조한철은 하키를 못하게 된 서인국을 걱정하며 진심 어린 격려와 애정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의 장래를 위해 지인을 소개해주려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조한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 두 배우는 극 중 같이 있는 분량이 많아 촬영장에서도 오랜 시간 함께한다. 그래서인지 리허설이나 애드립을 할 때도 더욱 자연스럽고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실제 삼촌과 조카 사이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귀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30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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