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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최준혁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어릴적 친구’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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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한복 디자이너 故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디자이너 이정우씨의 차남이다. 그의 친형은 지난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던 최준호로 알려져 있다. 최준혁의 아버지는 자산운용회사 회장으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 스톤헨지
전지현 / 스톤헨지

특히 최준혁은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결혼 소식 당시 네티즌 사이 연일 화제였다. 그는 고려대 졸업 이후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2월 뉴스1 취재 결과 뱅크오브 아메리카를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패밀리 비즈니스에 동참하기 위해 퇴사 결정을 했다고. 

또한 전지현의 동서인 궈씨 집안의 홍룽그룹은 1948년 싱가포르에서 창립된 후 싱가로프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호텔, 은행, 무역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자신의 결혼식 공식 기자회견에서 남편의 매력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전지현은 남편의 매력에 대해 “매력이요? 음, 도도함 정도?”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지현은 “유부녀가 된다는 특별한 기분은 없고 앞으로 작품을 통해 보여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제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고민하며 작품을 고르게 될 것 같다. 좀 더 변화된, 발전된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냈다는 두 사람. 결혼 2년 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해 1년여의 본격적인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전지현은 1981년 10월 30일생이다. 1997년 당시 하이틴 잡지 ‘에꼴’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 ‘해피투게더’,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 ‘시월애’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01년 차태현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해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는 가장 높은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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