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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진짜 연봉은 얼마일까?…‘억 소리나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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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황희찬이 리버풀 상대로 1골 1도움을 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봉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황희찬 / 연합뉴스 제공
황희찬 / 연합뉴스 제공

그의 연봉에는 여러 말이 많다. 알려진 연봉 중 어떤 게 맞느냐는 것이 네티즌 입장이다. 그 중에서도 주로 알려져 있는 황희찬의 연봉은 400만 유로(약 52억 원). 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이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는 토트넘에서도 황희찬을 노렸을 만큼 그는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선수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손흥민의 연봉이 120억 정도인데 황희찬의 연봉이 50억인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2018년 9월 기준(잘츠부르크) 황희찬의 연봉은 약 2억 7000만 원으로, 주급 3421파운드이기 때문. 네티즌들은 이를 토대로 “잘츠에서 이적료 100억을 넘게 부른 것은 사실이나, 거래는 안 됐기 때문에 몸값 100억이라는 소문도 거짓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황희찬은 대한민국 국적의 프로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로, 현재 FC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이다. 소속팀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자주 기용되는 선수로 피지컬과 신체능력을 이용한 돌파를 자주 보인다.

오스트리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한 후에는 곧바로 1군이 아닌 2부 리그에 참가하는 2군 팀 FC 리퍼링에서 시작했다. 

황희찬은 3일 태극기를 들고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과는 좋지 않지만 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팬들의 큰 응원에 감사드린다. 늦은 시간에도 많이 응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활짝 웃었다. 

특히 해시태그로 ‘#championsleague #liverpool#개천절 #KR’라고 남겨 개천절의 의미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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