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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나이에 굴하지 않는 창창한 비주얼…‘1949년생’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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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김수미의 나이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프로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수미는 1949년 9월 3일생으로, 본명은 김영옥이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1971년 MBC의 3기 탤런트로 공채 합격, 이후 주로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수미 디지털 싱글 ‘버무려’ 앨범 커버 / 나팔꽃 미디어
김수미 디지털 싱글 ‘버무려’ 앨범 커버 / 나팔꽃 미디어

 

데뷔 초에도 이국적이고 개성 있는 미모로 눈길을 모았으나, 당시 선호되면 스타일이 아니어서 데뷔 후에도 한 동안 무명 생활을 했다. 의외로 진행자의 경력도 겸비하고 있다. 1982년~1985년까지 MBC ‘오늘의 요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1987년~1989년까지 MBC ‘토요일 정보 총집합’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수미는 요리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친분이 있는 동료 및 후배 연예인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꼬박 꼬박 보내줄 정도로 관심을 기울인다. 본인의 이름을 내건 간장게장 사업을 한 적도 있다. 초기 평범한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에 여러 루머로 이미지가 나빠지면서 그다지 좋은 결말은 아니었다. 2018년부터는 본인의 이름을 딴 요리 프로그램을 런칭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미는 최근 조형기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서는 못하지만 예능에서는 제가 후배들을 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서 “상처받고 일이 있어서 출연하지 못하는 후배들을 먼저 섭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방송에 나오고 있지 않은 조형기를 섭외하고 싶다”며 “제가 직접 섭외에 나서고 있다. 제가 섭외하면 후환이 두려워서 잘 나온다. 김지영은 제가 '전원일기' 인연으로 섭외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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