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리벤져’ 윤진서, 빨간 수영복 입고 서핑 즐겨 “막 찍어도 화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리벤져’ 윤진서가 빨간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alty 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서핑보드를 든 채 위풍당당하게 걷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막 찍어도 화보” “와 빨간 수영복 잘 어울리시고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진서 인스타그램
윤진서 인스타그램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처음 데뷔했다. 그 후 ‘올드보이’에 출연한 그는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슈퍼스타 감사용', ‘친절한 금자씨’, ‘그녀가 부른다’, ‘태양을 쏴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지난해 윤진서는 영화 ‘리벤져’ 속 말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 ‘리벤져’는 극악무도한 사형수들을 격리시켜 놓은, 어떠한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죽음의 섬 ‘수라도’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액션을 그리고 있다.

또한 윤진서는 오는 17일 개봉할 영화 ‘재혼의 기술’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