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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아내 프로골퍼 박민정, 나이 믿기지 않는 투 샷…'대표 잉꼬 부부 등극'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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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조현재와 함께 출연 중인 프로골퍼 박민정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선수보다 더 많이 운동하는 조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래서 또 나랑 취미가 잘 맞아ㅋㅋㅋ 머든잘해^^ #남산타워#젊음을 건전하게 불태우는 우리 둘"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민정 인스타그램
박민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투 샷을 찍고 있다. 특히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조현재는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로 지난 2000년 SBS '카이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러브레터', '별의 소리', '광고천재 이태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특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인터뷰 당시 조현재는 "여운이 계속 남아있는 느낌이다. 끝난 것 같지 않다. 이 작품은 더더욱 그렇다. 나도 모르게 몰입을 많이 하고 있었나보다"며 "원래 금방 잘 나오는 타입인데 멍해져있더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이코패스 역할에 대해서는 "연기적인 면에서 재미있기도 했다. 전에 해볼 수 없었던 캐릭터였다. 그런 것들이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고민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굉장히 새로웠고 특별했던 것 같다"며 "현장에서는 아무래도 늘 죄책감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캐릭터를 한다는 게 개인적으로 조현재가 봤을 때 납득되지 않는 캐릭터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해 3월 프로골퍼인 박민정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박민정은 올해 나이 39세로 조현재와 한 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우찬을 두고 있다.

한편, 조현재와 박민정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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