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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백종원의 골목식당’ 튀김덮밥집, 신메뉴 고민에 가게 신경 안써…백종원 ‘분노폭발’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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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튀김덮밥집을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2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7번째거리 둔촌동의 솔루션이 이어졌다.

여전히 어머니와 남자친구에게 기대 가게를 운영하던 튀김덮밥집 사장. 직접 주문서를 확인하지 않고 남자친구의 말만 들은 그는 조리에 차질을 빚었다. 덮밥 하나를 만들지 않을 것.

이에 튀김덮밥집 사장은 기름을 빼지 않은 새우튀김으로 덮밥을 만들어 손님상에 내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덮밥을 먹은 손님들은 “많이 달다”며 음식을 남기고 나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하지만 튀김덮밥집 사장은 음식을 남기고 간 손님들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백종원은 “점심장사하는 모습을 보고 걱정됐다. 카레 생각에 장사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창업은 취직보다 어렵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하면 무조건 실패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어머니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튀김덮밥집 사장.

결국 백종원은 “투정만 부리고 있다. 모든 책임과 결정은 사장님의 몫”이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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