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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이혼소송’ 구혜선, 에세이 발매 후 새 작품활동 시작 알려…끊임없이 진행되는 활발한 SNS 활동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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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안재현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구혜선이 이번엔 SNS서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작업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한 점 놓여있다. 그가 이전에 진행했던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서 보여준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이다.

이를 인스타그램서 접한 네티즌들은 응원의 글을 남겼으나, 이외의 네티즌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구혜선은 음원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하며 인스타그램에 가사를 공개했고, 하루 뒤에는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펼쳐놓은 사진과 함께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함만 남았다”라고 시작되는 글귀가 적힌 게시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의 SNS 활동을 눈여겨보던 이들도 있었으나, 곧바로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런 셀카를 올려 진정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원과 퇴원을 거치며 한동안 SNS 활동을 자제하던 그였지만, 퇴원 이후로는 폭주하듯 내달리는 그의 활동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결혼 생활이 위기를 맞았다는 것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이어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는 물론이고, 두 사람이 함께 작성한 결혼 수칙 등을 공개하며 안재현을 저격했고, 그가 주취 상태에서 다른 여성들과 통화를 했다는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안재현이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하며 현재 안재현이 촬영 중인 드라마 여배우와의 염문설을 주장하기까지했다. 이에 현재 ‘하자 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인 오연서와 김슬기가 갑작스럽게 논란의 중심에 섰고, 오연서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김슬기도 염문설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긴 했지만, 별다른 사과의 메시지는 없었기에 여전히 그의 태도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더불어 서로에 대한 비방이 전혀 없이 신속하게 이혼이 진행됐던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 사태가 재조명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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