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남궁민의 여자친구 모델 진아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모델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허리 라인 등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진아름은 모델다운 매력적인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언니 너무 예뻐요", "옆모습도 아름다운 아름씨", "진짜 매력적이네요", "언니 사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1세인 진아름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모델이다. 각종 화보와 런웨이 무대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진아름은 영화 '해결사', '남자사용설명서', '플랑크 상수', '라이트 마이 파이어'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모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남궁민의 올해 나이는 4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세다.
남궁민의 여지친구 모델 진아름은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이상화와 씨름 대결을 펼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3 0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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